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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끌고간 이유..."거기서 빼면 더 찝찝할 것 같았다" [고척 현장 [고척=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이형범, 김승현이 남아있기는 했는데…."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임시 마무리 전상현을 마지막까지 끌고 간 이유를 설명했다. KIA는 27일 고척...

김승현은 제구가 좋아 응원합니다 내년에는 조금 다어어트해서 더 좋은투수로 대기만성할것 같다 삼성 방출→KIA 이적, 5년 만에 감격승…방출생까지 펄펄, 1위팀 야구 술술 잘 풀린다 [OSEN=이상학 기자] 야구가 어쩜 이렇게 잘 풀릴 수 있을까. 프로야구...

제몸하나 관리못라는놈도 프로야구 투수??? 비만에다 걸음도 제대로 못걷는구만 KIA 총력전 통했다… 스타우트 삼성전 출격, KIA 무서운 두 노림수 다 통할까 [스포티비뉴스=대구, 김태우 기자] KIA 외국인 에이스로 올해 12승을 거뒀던 제임스 네일은...

2, 3베이스 허용한 것이 몇번이나 되는 지 세어보라. 기아투수가 1루 견제하면 볼 빠질까 무섭고, 김태군이 2루 견제하면 볼...코치만 모르나 ? 야수들 실책은 이 문제이후 따져야 한다. 김승현 홈과 1루방향 송구는 끔찍했다. 곽도규는 1루 송구 보완해야...

2경기 선발을 제외한 나머지 경기는 김승현 김도현 황동하 김기훈 같은 투수들 경험 더 쌓게 하고 양현종은 170 이닝 넘기면...좋을 듯 지금부터 모든 포커스는 코시다 어차피 우승은 기아! KIA 에이스 양현종 "어차피 KS 우승은 우리 것…좋은 기운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