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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부상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오늘은 KIA 타이거즈의 유망주 황대인 선수의 글러브 이야기 입니다...되었으나, 불의의 햄스트링 부상으로 상당시간을 경기장 밖에서 보냈습니다. 부상에서 완쾌한 이후에는 맹타를 휘둘러 내년...

체면치레까지는 할 정도의 성적까지는 복구했으나, 기아가 그에게 기대하며 제시했던 금액만큼의 활약이었냐? 나성범이 우승에...대답을 할 수밖에 없었기에 다음 시즌 분발해야만 한다. 황대인 - N/A 정규시즌 3G .286/.286/.429 WRC+ 74.4 KS 엔트리...

선발이 부상으로 붕괴되다 싶이 했었는데 황동하, 김건국, 김사윤, 김도현 4명의 투수가 공백을 잘 메꿨다! 내년에 윤영철이 선발진에 복귀하겠지만! 앞에 말한 선수들! 특히 황동하, 김도현이랑 경쟁을 붙인다면! 올해보다 내년 선발진이 더 강력하고...

시즌 초반부터 시험대에 오르는 KIA 마운드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지난해의 악몽이 재현되는 것일까. KIA 타이거즈가 시즌 초반부터 부상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캡틴' 나성범, 내야수 황대인에 이어 불펜 핵심 요원 임기영까지 v.daum.net

https://cafe.daum.net/RKBO 기아의 귀요미 황대인이 어제 경기중에 햄스 붙잡고 실려갔네요 모든 신의 가호가 돼지련한테 가서 좀 기대할법할때쯤 호사다마라고 바로 부상이 와버리네요 에잇 돼지련 살빼라 ㅠㅠ

없지만, 기아에서 20홀드는 정말 ㅎ 자책점이 아쉽지만 홀드로 더 나아갈수 있는 토대를 보았다고 봅니다, 임준혁도 혁혁한 공을...감, 그리고 유력할 선발용병2 그리고 윤선민 선발카드 그리고 부상에서 돌아왔고, 스프링때 제대로 몸만들고 1군에 도전할...

맞았으나 후반기에 들어서 유격수로 나옴.) 김주찬 - 노장 선수 이범호와 동기인데 부상이 잦음. 그래도 성적은 조금 나옴. 유민상 - 현재 선발임. 이 선수가 김주찬의 은퇴후 가장 유력한 1루수 후보. 황대인 - 젊은 거포라고 기대를 많이 받았으나 기대...

저인데.. 황대인이고 최형우 나성범 도영이를 지나.. 찬호까지 이상한 쪽으로 다 터져버려서..ㅡㅡ 지금은 최형우 나성범 박찬호가 빠진 상황에 상대가 기아에게 진다는 생각이나 할까 싶다는.. 다시 말하지만 두산 전.. 최형우 선수의 대타 만루홈런 이후...

2. 황대인 3B B+ 96년생 : 고교야구에서 최고의 파워를 보여주었고, 그것을 프로와서 증명함. 파워 하나는 진퉁. 하지만 수비...투수는 아니었지만, 김택형(넥센) 성장세 못지 않는 제구력의 성장으로 후반기 KIA의 전천후를 책임지는 투수로 활약. 제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