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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너무너무너무 화가남 … 엔트리 운용을 너무 못해 지금 외야만 8명인데 스타팅 나가는 선수는 한정적이고 이 감독은 휴식이라는 걸 몰라 그래서 연승 중이어도 후반부에 주전들 괜찮겠지? 생각이 자꾸 들고 대타도 무조건 8회부터임 주전만 써서 경기...

1. 최천주감독이 코로나로 상태가 안좋고 고릴라는 양호한 편 2. 중요한 경기들을 앞두고있는 상황에서 고릴라 혼자 경기 준비하기는 힘듦 3. 임시로 버블링올리고 2군감독이 비어 있으면 안되기 때문에 최천주 감독을 2군으로 보냈다고 합니다. ㅊㅊ 펨코

한대화 감독님이 기아 2군감독으로 간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 와.. 김용달 타격코치님이 기아로 가시더니 ㅎㅎㅎ 기아랑 한화 랑 코치 트레이드 하는것 같네요 ㅎㅎㅎ

view.html?newsid=20121024164125175 선동열 감독의 요청으로 2군 감독에 내정되었다네요.. 아직 한화 연봉을 받고 있는 상태라...한답니다.. 아시다시피 삼성 2연패 시절 선동열-한대화체제였지요.. 과연 기아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종국과 함께 돌재응이라는 오명을 들었던 서재응 코치를 비롯해 타격 쪽의 최희섭 코치까지 묶어 잔류군으로 강등되고, 그 자리에 정명원, 이범호 코치가 들어갔습니다 수석코치 자리는 진갑용 코치, 뭣보다 2군 감독이 손승락 ㄷㄷㄷㄷ 굉장한 대격변입니다

기아가 김대진 2군 감독을 영입하면서 이제 거의 조범현감독의 친정체제가 굳어지고 있다.. 기사에서 기자는 "해태색빼기"라는 자극적인 기사제목을 뽑고 마치 선동렬이 삼성감독으로 있으면서 온통 그 지역코치로 꾸리고 있다고 개드립치면서 호남 민심을...

좋은 휘파람을 불었지만…. 유 감독은 짧은 듯 길어 보이는 1년동안 4가지 직책을 거쳤다. 변신에 변신을 거듭했다. 기아에서 2군 감독으로 시즌을 시작한 그는 1군 수석코치에 이어 감독 대행, 그리고 결국 시즌 종료후에는 감독직을 맡게 됐다. 큰 틀...

기아 2군 감독 어떤 분이 맡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지금 기아 2군에 한기주, 강철민에 후반기 복귀를 앞둔 이대진까지....

박종윤 3할 만드신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