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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1주일 윤범진 도미니코 신부님 고별미사 2023.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부님께서 기안성당으로 가시게 됨에 따라 신부님과의 마지막 고별미사로 봉헌되었습니다. 이곳에 오신지 어느덧 3년 반이라니..그 감회가 남다르셨을 겁니다. 특히 젊으신 신부님께서 중 장년층이 많은 본당 환경에서 사목 활동의 여러 어려움이 있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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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그시절 (세운지점)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요미사를 보기위해서 나는 혼자 택시를 타고 운전수에게 가장 가까운 성당을 물어서 가는 중간에 기사왈" 여행객인가 본데.. 저녁에.. 아름다운 아가씨가 있는 크럽에서 한잔 하지 않겠느냐" 고 유혹해서 나는 즉석에 "No" 라고 거절했다. 필리핀은 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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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다가스카르/안타나나리보(2024.7.23-29)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과 시간을 잊고 사는 사람들. 세월이 빚어낸 대자연, 바람의 속도로 달리는 돛배. 때 묻지 않은 자연 속에서 순수함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 여행자는 이들의 삶을 통해 과연 우리가 문명이란 편리함을 추구하는 동안 잃어버린 것이 무엇인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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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성당을 알고부터 ! 2012.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니만 신자 .... 작년 05월 시화바오로 성당에서 -> 기안성당으로 교적을 옮긴후 많은 교우님들의 도움으로 주님의 은총과 축복 을 받고 생활하고있습니다 예전 성당에서는 주일미사 도 안가고 평일미사 몇개월 1번쯤 ~~~~ ~~냉담도 약2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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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째주 중고등부 식사(소고기토시살/소세지메추리알볶음)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사로 갈곶동 / 기안 / 동탄장지동 / 오산 / 그리고 동탄송동 우리본당 총4개의 본당에서 중고등부 학생들이 우리성당에서 다함께 미사를 보러옵니다^^ 다음주에는 100인분의 식사를 준비해야하는 두둥~~엄마들의 미션임파서블~~ 청소년 친구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