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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치트키조합ㅋㅋ

여행 가능? ｜세얼간이, 찐남매 케미, 광주 여행, 극장 데이트 안녕하세요 여러분 한혜진입니다 오늘은 시언 오빠 몰래(?) 광주에 왔습니다! 동생 기안과 함께 광주에서 당일치기 여행하고 왔는데요.. 맛있는 것과 즐길 거리 가득해서 너무 즐거웠어요...

ㅋㅋㅋㅋㅋㅋ

너무 많이 시켜 트러 블이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기안84는 또 "어머니 나 상 받았다. 집에 강아지가 있는데 쥐약을...먹어 거의 죽다 살아났는데 다행이다. 저도 짝을 만나서 시언이 형처럼 그렇게 살고 싶다"며 두서없이 수상 소감을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