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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태어난 김에 사는 남자' 기안84가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가수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담은 프로그램 출연진 기안84, 유태오, 빠니보틀...

토네이도 라는 곡 넘 힘차고 좋네요~ 중간에 좀 지루해져서 마지막회만 봤는데 자메이카 조셉 진짜 행복해보여요~~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고 자연에서 자급자족하며 살면서 행복지수는 돈많은 부자보다 비교도 안될만큼 높은거 같았어요~~~!! 조셉은...

시청자들의 높은 기대감을 받고 시작하는 만큼 여느 방송보다 경쟁력이 높다고 보인다. 전 시즌인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와 비교하여 기안84의 음악 도전이 주 포멧을 이루며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문화를 소개할 수 있다. 여행지를 ‘미국’으로 설정...

태어난김에 세계일주1 2 3를 디게 재밌게 봤거든요 이번엔 스핀오프 느낌으로 음악일주 하길래 봤는데 거기서 만난 사람들이 리얼이 아니라 섭외된듯한 느낌?? 브롱크스 가서 음악 듣고 있는데 갑자기 흑인2명이 와서 말걸더니 알고보니 언더에서 랩하는...

뒤늦게 끝난거 알고 올려보는 시청률

핵ㄴㅈ이다 2회만에 하차 미안 기안씨

미국 여름 청춘+성장 영화 보는거 같네요ㅠ

유태오 넘 싫구랴 왜저러오... 빠니도 지정신 아닌데, 쟤는 진심 이상하구랴 갑자기 소리를 왜지르는거오...티비로 봐도 당황스럽소

환영해주고 그의 이상한 랩까지도 호응해주고 잘한다 하는거 보면 성격 좋은 선한 미국인들일수도 있는데.. 암튼 그 전 세계일주보다는 흥미가 없어서 보다 말았네요 나중에 유태오랑 빠니보틀 같이 나오면 재밌어질라나요 빠니 호감이어서 나중에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