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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친 기안84와 당일치기 여행 가능? ｜세얼간이, 찐남매 케미, 광주 여행, 극장 데이트 안녕하세요 여러분 한혜진입니다 오늘은 시언 오빠 몰래(?) 광주에 왔습니다! 동생 기안과 함께 광주에서 당일치기 여행하고 왔는데요.. 맛있는 것과 즐길 거리...

마음에 옷도 못 벗고 끼어있는 빠씨,, 깁미 유어 머니 결국 재산 압류당함 소문난 호구라서 덤탱이 바가지 다 쓰고 다니지만 동생에게 경제권도 순순히 넘기는 착한 형.. 알고보니 여기는 로얄 플레이스 원래 물가가 좀 비싼 곳이라 나쁘지 않은 가격에...

출처 MBC 기안84(만화가)가 같이 미술했던 충재씨(아는 동생)의 작업실에서 3D우기명을 만들기로 함. 찰흙 200kg가지고 만들었다함 조금 당황스럽군요ㅢ

닮긴 닮음 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인스타에 지속적으로 댓글 달아주고 나혼산 시절에도 다들 기안84님 이럴때 기안84 본명 불러주면서 희민아 희민아 이러는거 보면 정 많은 사람 같아

떴다가 감았는데 다시 눈 떠보니 다 끝나버린겨;;; 회사 동생이 기안 화보 얘기를 또 하길래 뭐 얼마나 멋지게 나왔길래 그러나...성형인가? 생각보다 너무 멋져서 깜놀했어 ㅎㅎㅎ 처음에 기안84 나왔을때 소년 같은 모습에 반했었는데 집이 너무 지저분...

특히 주호민은 기안84에 대해 “‘나 혼자 산다’ 때문에 잘 된 게 아니다. 물론 그 영향도 엄청 크지만 거기 들어가서 잘 된...워낙 어수룩해서 그렇다”는 주호민의 말에 “그래서 충격받은 사람도 많더라. 건물 산 거. 너무 동네 형, 동생 같은 느낌...

한혜진은 기안84에게 "네 얼굴이 너무 밋밋해 보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안84는 박나래에게 충재 씨를 소개했다. 기안84는 "미술학원 강사를 할 때 동생인데 지금은 제품 디자인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충재 씨는 "나래바에 초대해주셨는데...

꿈에서 제가 수지고 기안84랑 같이 잠을 자고 있었네요 3. 둘째가 생일이래요 ㅡ07.12.3/친한수 1.15 생일선물을 풀어보니...들고 내가 잊고있던 돈 2억이 있다고하니 찾아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모임 하는 동생이랑 대화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