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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쇠소녀단을 울면서 봤는데 기안84는 심드렁해ㅋㅋㅌㅌㅌㅌㅋ 엄마가 티비보는거 옆에 앉아서 보는데 그냥 무쇠소녀단 보고 싶다.. 풀마라톤도 힘든거 알지만 기안84라 그런지 심드렁

긴가민가한 순간이 온다"며 "주위 사람을 믿으면 안 된다. 엄마는 항상 탈모가 아니라고 하셨다. 하지만 내가 탈모인가 싶으면 탈모다. 그땐 항복이다"라고 전해 공감을 이끌었다. 한편 기안84는 지난 2008년 웹툰 '노병가'로 데뷔했다. 웹툰 '패션왕'으로...

아들객관화 남의 집 귀한딸 ㅋㅋㅋ

잘못 먹었는지 죽다 살아났다"는 다소 뜬금없는 수상소감을 했다. 이에 대해 기안84는 "저희 집에서 가장 큰 이슈였다. 뭔가를 잘못 주워 먹고 진짜 죽게 생겼다. 어머니한테 자식 같은 애라 엄마가 맨날 울고 스트레스 받아서 그랬다"고 밝혔던 바. 이에...

울엄마도 좋아하고 친구네 어머님도 좋아하신다는거.. 내가 엄마한테 대체 저런애가 왜좋냐니까 챙겨주고싶은미(;;)가 있대..

유퀴즈 20분 정도짜리 보고 있음 아빠 시청 공무원이었고 엄마 유치원교사였으면 못 사는 건 아니지 않나?

라이브 중 엄마가 재미없다고 방송 중에 전화 걸어서 뭐라함 엄마 전화 받고 시무룩해져서 시청자한테 사과한 기안 ㅋㅋㅋㅋㅋ

찾는 방법이 ㅋㅋㅋㅋㅋ 일상이 웃김ㅋㅋㅋ 리서처팜 제주대학교병원 교수 초빙 한국저작권위원회 회사원채용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대학교육혁신원 교직원채용 한국임업진흥원 회사원채용 경동대학교 교직원채용 다른 강사님들 학기가 슬슬 다가오고...

보다가 내가 깜빡 잠이 들었는데~ 엄마가 기안이 화보 찍는데 너무 멋있어 졌다며 보라고 하셨다~ 근데 내가 너무 졸려서...다이어트야 말로 최고의 성형인가? 생각보다 너무 멋져서 깜놀했어 ㅎㅎㅎ 처음에 기안84 나왔을때 소년 같은 모습에 반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