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정작 기증 유물은 많이 없고 다른 전시들이 볼 만 했다. 기안 84 전시회는 웹툰이 만화와 상상력을 합쳐서 나름 볼 만했다. 예전...좀 헤매더니 요즘 해외를 많이 다녀서 그런지 유머도 좀 생겼고 영어도 많이 는 것 같았다. 마지막으로는 대구의 성모당...

근데 저게 영어를 잘못 알아듣고 생긴 오해 ㅋㅋㅋ

출처 : 여성시대 꾸준함이최고 저 말을 영어로 못해서 덱스가 대신 해줌 영업사원을 어떻게 알아듣냐고… 아오 답답.. 또 대신 물어봐줌 자꾸 이성으로 엮음 ㅡㅡ 쫌생이.. 오해할까봐 한국에선 칭찬이라고 얘기해줌 어느새 또 둘만 얘기함 이젠 애잔...

나처럼 저질스런 c c등의 표현과 단순 교통시설이나 관광지에서의 일상으로... 금방 식 상한다. 더더욱 비호감은 '기안84'로 영어를 못한다는 사람들이 외국에서 보디랭귀지로 위기 탈출이란 주제로... 인기를 모았으나 주변 PD나 가이드에 의해 인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