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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키우고 강아지키우고..하셨는데 사셨던 집에서 나가야 하는 상태라 저희집으로 옮겨왔어요 근데 정신은 또렷하시고 단지 기억자로 굽은 허리로 아주 천천히 지팡이에 의지해서 걸어다니시는데 경로당은 싫다하시고 노인복지센터는 등급을 받아야 다닐...

아래 사진 명칭과 구하는곳을 알고싶어요 소도시 철물점 에는 없어유

외국어 1도 모름. 폭풍검색에 손가락 놀림이 아주 빠름. 우수회원이 목표! 댓글에 최선.. 1도 관심 없음. 남자 관심없음. . . . . . . . . . . . . . . . . . . . .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겉모습에 속지말자. 설레발치지 말자...

에레디아!

곳에 매우 큰 다리가 놓여져 있는데 그곳은 경북 울진군의 월천리라고 합니다. 그 월천리에 사시는 50대의부인이 허리가 기억자로 굽어져 미사하려 오시는게 보입니다. 그 먼 곳에서 다리를 건느고 호산 성당 까지가 2km인데 몸이 불편하신 분이 얼마나...

정점(頂點) 절정(絶頂) 천정(天頂) 등정(登頂) 고무래 정(丁)자는 고무래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인 이름입니다. ‘낫놓고 기억자도 모른다.’는 말은 ‘고무래를 놓고 고무래 정(丁)자도 모른다.’는 말과 같습니다. 장정(壯丁)이라면 한참 힘깨나 쓰는...

이라는 책도 잠깐 함께 다루어 봤습니다. 평범한 일상을 보낼 수 있다는 것에 대한 감사함을 공유했으며 이 일을 잊지 않고 기억자고 다짐했습니다. 정진호 작가님의 책들 단체샷은 늘 사랑입니다. 살빠져서 너무 예쁜 성은님 나름 열띤 시간 간식의 흔적...

읽은 책과, 쌓은 지식과 학위와 가방끈으로 또한 세상의 잣대로 성경을 이해하려 하지 말고 말씀을 듣고 믿으면 낫 놓고 기억자도 모르는 문맹한 사람도 그 심령 안에 그제서야, 부활의 신앙이 깨달아지고 견인되며 간직된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종교는...

말린(꼬리의 끝이 꼬리 기부에 살작 닿을 정도) 형태는 무방하나 심하게 말린 경우는 좋지않다. 낫꼬리라는 표현보다 선꼬리, 반말린 꼬리. 말린 꼬리라는 용어를 다수의 분들이 씁니다. 진도개에 있어 낫 놓고 기억자를 알아야 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