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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너 있어 눈부셨어 널 이렇게도 그리워 견딜 수가 없는데 나 그 때의 나 그 날의 내 모습이 그리워 시간에게 속아 다른 누굴 허락하고 다른 누군가에게 기대 서로 묻고 산다고 해도 날 기억해줘 한 순간이지만 우리가 사랑했다는 걸 너와 나눈 사랑...

한 슬픈 영혼이 여기 있었다는걸~ 이젠 너의곁을 지킬 수 없는 날 죽엇다고 생각해~ 사랑 없는삶 그것과 같을테니~~~~

정말..이 노래 가사대로.. 그대..지키지 못해서 미안해요.. 너무 사랑한 그대를 잊을수없기에.. 남겨둔 내사랑.. 항상 뒤에서..바라보면서..흘린 눈물 까지도. 그댈 위한것이였기에.. 나 이제 막 좋아하게 되었다는..한사람을 위해 그대에게 드리지 못한것...

이렇게본다... > 허... > 영... > 이라구... > 어디에서 ... > 많이듣던 이름인데... > 나의 졸다구냐... > 그래... > 너무나 많은세월이 지나갔구나... > 너도 늙었겠지... > 나는 좋은세월 다지나갓다... > 어이구 허리야... > 비가올려나... > 음...^^;

한 슬픈 영혼이 여기 있었다는 걸.... 이젠 너의 핥을 아니 곁을

이젠 너의 곁을 지킬수없는 날 죽었다고 생 각 해~~~~~~~~

한 슬픈 영혼이~ 여기 있었다는덜~~~!!

한 슬픈영혼이 여기 있었디는걸

노래 제목이 뭐죠?? 서문탁이 부른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