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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지사 맞을 매. 2023.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깡으로 버텨 보시는 미선 팀장님. Jtbc에서 좋은 결과 있으리라 믿습니다. 오후시간 간간히 춘마 소식도 들려오네요. 기왕지사 맞을 매라면 빨리 맞고싶은 심정?이러면 안되겠지요~ 여름 내 흘린 땀방울이 아름다운 결실을 맺을수 있도록 남은 한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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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여는 시] 늙은 사자(부산일보) / [빛명상] 행복한 죽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 죽음이란 새로운 통로를 여는 문입니다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어 결혼도 못하고……. 그래도 이제 와서 어쩔 수 없고……. 돈은 니가 죽기 전까지 공부할 만큼은 있으니 공부해라. 기왕지사 좋은 사람 만나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나는 죽어도 너한테 붙어 댕기지 않을게다. 그러니 훨훨 날아다니며 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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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더위 먹는다는 소리가 나오는구나...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찌질대는 정도로.... 그러곤 태풍종료~~ 지금은 듕국발 저기압골로 비가 추적추적 오는중입니다 가뭄이 해갈되었을지.... 기왕지사 오는비 많이 와도 될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집 텃밭에 오이순은 다 죽었습니다 토종오이라 씨앗 건사를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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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맛, 음식!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 보는것이. 너무 재미가 나더군요 나도 저런거 해서 대박 낼수 있는데 하는 유일한 자신감이 음식 만드는. 일이다요 기왕지사 하는거 최고의, 맛을 내기 위해는 이거 저거 넣어서 실험을 해보는거다 육수에 군내나 잡내를 잡기 위해 뭘 넣어야 하는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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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면 똥되는건지, 아님 物各有主인지?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몽땅 다 털리고 간신히 서너포기 발견해서 잘 숨겨두었드니 이 마저도 내것이 아닌가보다. 物各有主라! 내것이 아닌것을! 기왕지사 없어진거 어쩌라. 할수없이 다시 이동하여 있을만한 곳을 수색했드니 다래 덩굴 깊숙히 각구가 반긴다. 각구가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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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5 금요일 출석부 202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니 마음을 비우라고 큰 소리로 기적을 울립니다 - 이해인, '마음을 비우는 시' 겨울비치고는 꽤나 많이 내립니다. 기왕지사 내릴바에 내가슴에 무거운 근심들까지 싹 씻어 내려 갔으면... 비가그치면 많이 춥다네요 감기 조심하구요 신나는 하루 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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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간 29차 두타산구간 산행기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을 시작합니다. 더운날씨가 변수로 작용하지만 산행이 끝나고 집에 들어갈수있는 예상시간이 1시가 넘어서 망설였지만 기왕지사 여기까지 왔으니 산행을 강행합니다. 원방재 방향으로 들어서고... 누군가 시킨것도 아닌데 나란히~~ 나란히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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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리얼리즘] 유로파 왕국 연대기 ③ - 하사코 대사의 동맹 제안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확장돼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 조건이 이상하게 어디에도 설명이 안돼있어 플레이어들의 스트레스를 받게끔 합니다. 기왕지사 오반 마을 동남쪽에 철도역을 지었으니만큼, 이제 지방 마을의 산업 혁명을 촉진해야 합니다. 수도의 공장들을 억지로라도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