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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문닫을거라 얘기 안했으면 좋겠다 난 도마전달후 빵 좀 사서 몽유에 갔다 이원규시인이 진행하는 디카시반 청강을 위해서다 수업은 늦어 못듣고 뒷풀이에서 비오는 밤 술잔만 기우리다 왔다 (풍류반) https://m.place.naver.com/restaurant/1846610596

좋아하면.노래로.하는일을좋아하면.좋아하는일을하면.그것이친구이고..친구입니다.하는일을.열중하다보면.그일에심열을,기우리다보면.온갖망상들은오지않아요.하루에도오만가지의,망상들이.오곤합니다.그것다,부질없는짓이고.현제이시간에.그친구들과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