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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카페 별천지하동을 다녀와서...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문닫을거라 얘기 안했으면 좋겠다 난 도마전달후 빵 좀 사서 몽유에 갔다 이원규시인이 진행하는 디카시반 청강을 위해서다 수업은 늦어 못듣고 뒷풀이에서 비오는 밤 술잔만 기우리다 왔다 (풍류반) https://m.place.naver.com/restaurant/1846610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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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하면.노래로.하는일을좋아하면.좋아하는일을하면.그것이친구이고..친구입니다.하는일을.열중하다보면.그일에심열을,기우리다보면.온갖망상들은오지않아요.하루에도오만가지의,망상들이.오곤합니다.그것다,부질없는짓이고.현제이시간에.그친구들과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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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기우리다.. 보리밭 2011.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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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우리다 >>기울이다 2007.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니다. 이 기울다의 사동형이 '기울이다'입니다. (북한에서는 사동형을 시킴형이라고 합니다.) 요즘 우리나라 사전에 '기우리다'는 없습니다. 예전에 쓰던 낱말입니다. 비스듬하게 비뚤어지거나 마음이 한쪽으로 쏠리는 것은 '기울이다'입니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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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편지 - 기울이다, 기우리다 2007.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07. 9. 19. 요즘 우리나라 사전에 '기우리다'는 없습니다. 예전에 쓰던 낱말입니다. 비스듬하게 비뚤어지거나 마음이 한쪽으로 쏠리는 것은 '기울이다'입니다. 따라서, 기울이고, 기울이니, 기울이면, 기울여, 기울이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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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령산 둘랫길~~ 2023.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개월만에 출책...... 모두들 반겨줘서 넘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칭구와 술잔을 기우리다보니 후반전엔 참석도 못하고. 아쉬운맘 뒤로하고 자주뵙도록 할게요. 삼사라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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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해바라기 2023.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사람들/ 늘보 좋은시절 다가고 껍데기만 남으니 은밀히 주고받는 밀당도 귀찮어서 사랑도 포기하고 한잔술 기우리다 남의말 무서워서 눈치보는 내신세 들에핀 갈대처럼 이리저리 흔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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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힘을 기우리다 2017.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온 힘을 기울이다. ♡ 열심히 할 수 있을때 온 힘을 다하십시오.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늘 부족한 것입니다. 용기있게 내딛지 못하기 때문에 늘 두려운 것입니다. 비우지 않기 때문에 늘 공허한 것입니다. 시간의 주인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늘 바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