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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역사] 1990년 11월 25일 태백도사 만남 / 1996년 11월 25일 프레스센터 12층 기자회견 2024.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공으로 붕 떠올리는 공중부양을 해서는 동서남북을 자유자재로 왔다 갔다 하는 정도랍니다. 그 말이 사실이라면 엄청난 분 아닙니까?" 동생은 잔뜩 들떠서 어쩔 줄 몰랐다. 효암스님은 동생이 운영하는 도장에서 수련하는 비구니였다. 그 무명도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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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한국어를 쓰는 여시의 8박10일 스페인 여행(2) 2024.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케 기운이빠지지 존나 개쩌는 정보성 글을 찌고 싶었는데 이런 내맘 몰까..? 거두절미하고 바로 3일차 스땃뜨! 이 날은 세비야 ▶ 그라나다로 이동하는 날이어서 아침만 호다닥 먹고 짐정리 하고 나가야했어 바 엘 코메르시오 (Bar El Comercio) 세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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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6트 2편] 2차시험 수강강의, 노동법 공부, 시험날 등등 2024.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뭔가 붕 뜨는 느낌이라면, ‘감=단감’만 죽어라 외워서 ‘홍시’를 봐도 그게 홍시인 줄도 모르고 어버버 할 것 같다면 이해선 강사 추천함. 홍시에서 홍시 맛이 나서 홍시라고 쓸 수 있는 장금이가 될 수 있음. 예를 들어 나는 백날 책을 읽고 강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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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달에 빛나는 월출인회 품격, 아름다움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더 빛나다...함께해서 감사했습니다.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출산에 뜨는 달 서초동을 비추다 달나라에 온 느낌이네요 영암달에 올 감동입니다 훈훈한 달빛기운 넘쳐 끈끈한 월출사랑 가득 월출인이 嵲(얼)출인이 되다 회원 34명 중 19명 참석 가족분위기 조성 자랑스러운 월출인회가 2024년 저물어가는 한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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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의 정체와 UFO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느낌이 들었다. 감당 못할 일을 저질렀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눈앞에 나타난 물체를 피해 멀리 달아나고 싶은 생각까지 들었다. 그러한 내 생각을 눈치챘는지 UFO 물체는 더 이상 다가오지 않고 숲속의 높은 나뭇가지 위에 걸터앉은 듯 멈춰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