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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기상천외한 로맨스입니다! 정말 가관입니다. 순수하게 재미로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평론가들의 기이한 담합이다. ‘7번방의 선물’의 왜곡과 ‘변호인’의 은폐에 대해 지적하는 평론가는 한 명도 없다. 마치 자신은 작품의 내재적인 부분에만 천착하는 예술 애호가라는 듯 배우들의 연기에 대해서만 문장력을 발휘하며 엄지손가락을 치켜...

장르 : 로맨스 판타지, 헌터, 여주 현판 줄거리 : 별수저 잘 잡아서 헌터 서열 1위가 됐다. 한국 최초 S급 각성자로 월드 랭킹 3위, 국내 랭킹 1위의 천상계 랭커가 되긴 했는데. -근데 우리나라 1위는 어디서 뭐 한대? -아무도 모름. 보이질 않으니...

글로 올려드렷습니다... 그런 사람이...트럼프 지지자들의 의회 난입을 쿠테타 라며 비난의 대열에 섯다는 것이지요.. 내가 하면 로멘스 니가 하면 불륜.. 내가 하면 혁명, 니가 하면 쿠테타... 에휴~~~~ 노무현 똥파리때들의 내로남불이 세계화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