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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음력 5월에 하늘로 가시고 장모님 옆지기가 양력 5월이다. 그래서 양력이면 장미가 피는 계절 이라고들 하지만 저녁에는 추억을 새긴다고 좋은 계절은 아니다. 도시집에는 사진이 집을 지키고 있지만 산골텃밭에는 옆지기 그림 원앙 한쌍 있는...

100년 동안 평생에 걸쳐서 매월 둘째주 금요일과 생일 및 기일에 생미사와 연미사를 드린다는 획기적인 방안을 발표하였습니다...있어서 그동안 지내오던 생일이 음력 으로 되어 있기에 성당에서는 당연히 양력 생일 기준으로 미사를 봉헌해 줄 것이므로...

독실한 크리스천인데 부모님 기일을 음력으로 새는 경우가 흔한가요? 기독교니깐 양력으로 할거 같았는데, 우리 제사처럼 움력으로 기념한다길래 일반적인건지 궁금해서요.

어머니 기일은 음력7월 5일입니다 올해는 양력으로 8월8일이지만 동생과 두딸 민선이 성민이가 평일 시간이 어려워 8월4일 일요일 어머니께 다녀왔습니다. 올여름 폭염으로 날씨가 많이 덥고 이날도 섭씨 35도가 넘는 더운날이었지만 그냥 조용히 어머님을...

음력과 양력을 竝用한 것이다. 한편 음력은 19년에 7번 윤년이 든다. 윤달에 돌아가신 분은 다시 윤달이 돌아와도 그 윤달에 제사를 지내지 않고, 그 윤달에 앞선 [正月(바른 달)]에 제사를 지낸다. 후손된 자로서 돌아가신 윤달의 그 날에 제사를 지내지...

사랑하는 양순씨 시아버님이 양력으로 1998.4.5. (음력3.7)하늘나라 가셨으니 26년이 지났네요. 쉼터에서 편지 쓸때는 반올림해서 30년이라고 했네요. 그럼 수정하고 갈께요.

어머니 기일이 15일차 장모님과 옆지기 한해에 29일차 5월은 뛰고 뛰어야하고 하루도 하늘을쳐다보고 생각없는날이 없는 양력 음력 5월달이다. 아버지 일년만 도와주고 군대 가라는데 거역하고. 해병대 달려가고 군대 있을때 찾어오시고 하실 아버지...

제사를 모셔도 좋은 것으로 알고 모두 그렇게 제사를 모시고 있습니다. 음력 날짜를 기일로 하여 제사를 모시고 싶으면 음력으로, 양력 날짜를 기일로 하여 제사를 모시고 싶으면 양력일자로 제사를 모십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옛날부터 음력을 사용...

조금있으면 외할머니 기일인데요 .. 제가 양력으로 기일을 표시해놨는데 ... 갑자기 헷갈려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