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분이있어~ 기념사진한장 부탁~~~~ 둘은 기장산성산으로 향해~~~~~정상에서~ 용소골에서(부울고속도로) 혼자였음 기장옛길도 구경...듣고~~~~ 마지막엔 가마솥추어탕에서 추어탕 한그릇씩 하고~~( 진도야!!!!!!!!추어탕 맛있게 잘먹었다. 다음에 윤산 올일...

줍니다 ~ 기장에서 사온 방아잎입니다 ~ 경상도 지역에서만 나는것 같기도 하고 .... 서울사람들은 잘모르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비누냄새가 난다고 못먹는다 하더라구요 ~ 저는 요거 없으면 추어탕은 허당이라고 생각합니다 !!!^^ 오늘 쓸양만 꺼내놓고...

석대나 기장가야지 괜찮은집이 있던데..동래구에 맛집하나 발견해서 올립니다.^^(왜 몰랐을지..ㅋㅋ) 위치는 동래지하철역...아파트 후문쪽으로 가다보면 왼쪽에 전통추어탕이라고 보입니다. 보통 추어탕만 나오는데..여긴 파전도 나오고..반찬도 하나하나...

거 있죠...쩝~ 그래 찾은 기장군 철마면.... '밤나무집'입구엔 무화과열매가 탐스럽게 반기더군요^^* 부엌입구에 자리한 가마솥... 이 한목숨 장작은 불살라 재가될지언정... 멀리 추어탕을 찾는 길손을 위에... 솥에는 추어탕이 맛들고... "한그릇 추어탕...

주소 : 기장군 철마면 장전리 160-2 전화 : 722-0032 철마면사무소 건너편 길로 올라가다가 철마보건지소 못가서 우측편 나는 추어탕을 좋아한다. 하기야 요즘에 100% 미꾸라지를 넣고 끊였다고 믿기도 어렵고 우리나라 미꾸라지 인지도 의문스럽지만...

완성된다. 가마솥에 끓이면 더욱 맛이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이 밥상이 붕장어추어탕이고, 식사비가 3,000원이다. 붕장어추어탕은 처음 보는 것이라서 맛이 어떨가 궁금했지만 금방 점심을 먹어서 맛을 보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 아직 시간이 되지...

집을 이리저리 수소문하거나 찾아봤다. 부산 해운대구 석대동의 원조석대추어탕(051-523-2867, 한 그릇 5천500원) 집의 추어탕은 가마솥과 장작불로 끓여 꽤 이름이 나 있다. 기장군 철마면에도 추어탕집이 많은데 원조추어탕(051-722-0032, 6천원)과 밤...

전 기장에서 잠시 살았다고 하던 말이 생각나네요`~ 여기서 무얼했는지??? ▲ 산성산 정자에서 한장~~~산행시간 현재3시간33분 걸렸습니다. ▲ 잠시 휴식과 간식타임. 중간중간 매식할곳이 있다고 하길래..(그기가 어딘지???) 살기만 하면 되니까 초간단...

하고 어제부터 새벽늦게까지 마신 주독도 뺄겸해서 버스타고 기장가서 쌍다리재 주위를 훑어본다. .. 결론은 식사를 할만한 식당...같이 골프장 반대 현수막이 도처에 널려있다.. 가마솥 추어탕은 새벽에 장사를 할수없다고 함. 이곳은 연말까지만 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