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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동의난달 2009.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침, 물리치료, 뜸, 파스 등으로 잘 치료해주십니다. 또 동의난달 천사들께서 민들레국수집에서 설거지도 하시고 음식도 나누시고...필요한 아이들 책도 한 아름 선물해주셨습니다. 윤 기장님께서 오셔서 계란말이를 해 주셨습니다. 오늘 계란말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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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특별기고 - 대만인의 눈으로 본 촛불집회 2008.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 난달 남한정부는 미국쇠고기수입 재계를 동의하면서 소의 연령과 쇠고기 부위에 거의 제한을 두지 않아 국민의 공황과 분노를 일으켰고 이는 이명박 대통령이 미국국회에서 한미FTA협정의 비준통과를 위해 국민의 건강을 기만한 것이라 생각하고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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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후원현황입니다. 2010.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의난달-쌀 20킬로*2포/ 인천 나눔의 집-밥과 반찬/ 남혜지님-쌀 20킬로*1포/ 최경태님-전기장판, 우산/ 서울 권사님들-짜장 3상자, 건새우 볶음, 도라지 나물/ 그린식품-김, 다시마/ 십자약국 신경희님-간장 20리터*1통/ 이정의님-유기농 봉하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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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사투리 201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장 ? 기장 질메 ? 길마 (소 짐 싣는 안장) 질삼 ? 길삼 짚 삐까리 ? 짚단 쌓아둔 것 짜구 ? 자귀 짝뚜 ? 작두 채전밭 ? 채마밭. 남새밭 체이 ? 키 추자 ? 호도 코꾼지 ? 코뚜레 팔밭 ? 산을 개간한 밭 편수 ? 목수 피마자 ? 아주까리 험다리 ? 상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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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시집]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정선을 테마로 한 시집 2015.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난달에서 구호미를 삶아 저녁밥을 짓고 아들놈은 단간 셋방 맨바닥에 엎드려 몽당연필로 제 어미에게 편지를 쓴다 보낼 수도 없는 서러운 편지를, 아우라지 뱃사공은 그들을 보는 세사의 눈이 싫다 정선아라리의 구성진 가락이 싫다 *아우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