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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랑해수욕장과 같은 가공되지 않은 바다 냄새를 맡을 수 있는 기장의 이러한 장소들은 빠듯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정겨운...자연을 즐길 무렵 영화와 CF촬영지로 많이 알려진 마레 레스토랑이 사람들을 반긴다. 윤종석 감독의 '마린 보이'(2009년...

부산사람이라면 다들 알만한 곳입니다. 멀지 않은 곳이라 언제든 생각나면 찾을 수도 있고, 한가로운 바닷가에 위치해서 경관도 뛰어난 곳입니다. 음식 맛도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

기장 일광에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거리가 좀 있지만 바다가 보이는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으로 데이트 장소로 추천드려요~

이런 칼질(?) 하는 레스토랑을 좋아라 할것 같아서.. 한번 찾아봤습니다.. 이전에 마실, 마레.. 각각 한번 정도 방문 한것 같네요.. 이날도 둘중 어디로 선택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맛집 검색을 해본 결과.. 마레가 조금 낫다는 글이 있어서.. 마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