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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철마산과 임기계곡-의영골 산행 2023.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은 기장 철마산 정상. ▲ 철마산의 급경사를 오르면서 흘러내린 땀으로 물에 빤듯 젖은 등산복. ▲ 철마산 정상에선 짙은 안개와 가스로 아무것도 보이질 않으니 머물러야 할 이유가 없다. 곧장 하산길을 따른다. ▲ 예전에는 상수원보호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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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당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웅장미가 떨어진다"는 국회의원들의 반발로 시공 도중 억지로 돔을 붙여버렸다. 결국 건축가들은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정갈한 모더니즘 건축의 위에다가 어색할 정도로 거대한 돔을 얹게 되었다. 처음에 돔을 얹자는 요구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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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즉위했다. 미가 죽자, 아들 報丁이 즉위했다. 報丁卒, 子報乙立. 報乙卒, 子報丙立. 報丙卒, 子主壬立. 主壬卒, 子主癸立. 主癸卒, 子天乙立, 是爲成湯. 보정졸, 자보을립. 보을졸, 자보병립. 보병졸, 자주임립. 주임졸, 자주계립. 주계졸, 자천을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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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진 회장이 한회장의 간만의 참석 축하 점심을 내다!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시가 조금 넘자 맞형 윤총장을 빼고 可動할 수 있는 회원 7명이모두 참석하는 盛況을 이루네요. 오늘도 이두훈 기장 말대로 더 뜨거워지고 진한 생강차가 참석 회원 모두의 건강 두우미가 되는군요. 조거사를 통해 도우미 아줌마에게 감사의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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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2. 훈련일지(비상갈매기)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기미가 없어 베낭 벗어놓고 추모공원 방향으로 임도 편도 620미터를 뛰어서 갔다오니 와서 기다리고 있다 해서 망월산을 올라는데 와이프는 오르지 않고 질러간다 난 망월산 찍고 매암산 둘러서가니 소산봉 가지전에서 자기는 중리방향으로 내려간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