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일단 지금 알아본곳이 풍원장시골밥상집 브뤼트피자 어촌밥상 달음산왕소금구이 알아봤고 카페는 칠암사계 여기 아니더라도 괜찮은 식당이나 카페 있으면 추천 해주라 아니면 저 중에 어디가 제일 괜찮을까?

용궁사를 들렀다가 기장에서 맛있는 밥을 먹고 싶어 검색에 검색을 해서 방문한 시골밥상 [풍원장] 같은 사장님이 [풍원장]과 맞은 편에에도 비슷한 시골밥상집을 운영하는데 두 집의 결정적인 차이는 풍원장은 정식에 된장국을 보글 보글 끓여준다는 것...

만남의광장 IC에서 8시부터 모이기로하여... 밤9시30분 한분두분 모이다보니 11명... 대열을 이루고 기장까지 고고씽... 기장 용궁사 근처 시골밥상집이 여러군데 있는데 왕언이 맛나는집이 있어 풍원장오리집에서 배부르게 끼니채우고... 문앞의 조명과...

거의 해물짜장을 먹으러 자주 가곤했는데.. 이날은 한국인의 심(힘?!).. 쌀이 급 땡겨서 한정식을 먹어볼까하고 기장을 두리번.. 시골밥상.. 잘 나온다는 말을 들어 쓩쓩이를 타고 갔는데.. 헉;; 시골밥상이 두개나 있네요;; 용궁사쪽에서 길따라 가다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