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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랑대란 석 자를 푸른 바위에 새겨 천추의 긴 세월 동안 남아 있게 하리라. 그 이후로 이곳을 시랑대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출처]부산 기장 시랑대|작성자 하늘사랑 <퍼옴> 여러 시인(詩人)들의 시(詩)가 음각 되었다 하여 기대하고 따라 갔더니 군사...

안내'판은 없었고, 시랑대 안내판이 제일 밑에 있었는데, 오늘은 없으니 헷갈린다. 이문으로 들어가면 시랑대 입구까지 10분이면 도착한다. 시랑대를 기장 8경이라고만 할 게 아니라 출입문 개방안내판 밑에 시랑대 가는 길이라고 작은 안내판이라도 달아...

제201차 둘레길 기장"시랑대 둘레길" 1) 둘레길장소: 기장 시랑대 둘레길 2) 둘레길날짜: 12월 16일 ( 셋째주 일요일) 3) 집결장소: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역 부전역 입구(환승구간 시간엄수)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역 오시리아역 (환승구간) 4) 집결시간...

탁 트인 시야 아래 크고 작은 봉우리가 줄지어 있고, 멀리 기장 앞바다뿐만 아니라 동해의 수평선이 한눈에 들어온다. 시랑대侍郞臺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 동암마을 남쪽 해변에 있는 바위로, 예로부터 기장 제일의 명승지로 알려져 왔다. 철새인 비오리가...

기장 시랑대(機長 侍郞臺) ▪소재지 :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사랑리 413번지 시랑대는 기장군 기장읍 동암리 남쪽해변에 있는 암대(岩臺)로 옛 부터 기장 제1의 명승지로 알려진 곳이다. 이곳은 용녀(龍女)와 어느 스님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인 ‘용녀...

[주경업의 부산에 살다] 기장 시랑대 부산일보/입력 : 2015-08-18 [20:19:35] | 수정 : 2015-08-19 [11:26:04] | 게재 : 2015-08-19 (29면) ▲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 해동용궁사 서남쪽 바닷가의 시랑대. 바위 하단의 탈락이 심하다 기장군 시랑리 해동...

변방 바닷가 외롭게 보낸 나날 바위를 쪼고 한을 새겨 시랑대라 이름 했다 삼백 년 긴 세월 속에 눈물 자국 선연하다 갈매기...없구나. *권적權 이 이조참의(정3품)에서 출척黜陟되어 기장 현감(종6품)으로 부임해 있는 동안 바 위에 새겨 놓은 글로, 현재...

2014년 9월 28일 일요일 흐림. 기장8경중 7경인시랑대와 용궁사 오후5시 마눌과 함께 걸어서 시랑대갈맷길 코스로.. 대숲사이길..해안도로길..절벽을오르내리는 오솔길 시랑대 너럭바위와 돌탑. 시랑대라불리우는 바위 바위꼭대기에 손바닥만한 소나무가...

기장 팔경중 7경 [표지말] 조선 영조 9년(1733) 기장 현감이었던 권적이 관내에서 제일의 명성지로 알려진 이곳에 자주 놀러와...바위에 시로서 각자를 했는데 자기 벼슬인 시랑을 따서 시랑대라고 큰바위에 기념으로 새겨 두었다. 가는길] 해동용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