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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 집을 나설때 밤새 눈이 내린 주차장의 모습에 혹시나 하고 금정산쪽을 올려다 봤지만 눈이 쌓인 흔적을 볼 수가 없어...그것도 부산에서...눈을 밟아 볼 수 있다니 ㅎㅎㅎ ▲ 내려선 기장 좌광천변엔 생각보다 제법 많은 양의 눈이 소복히 쌓여...

부산기장 경찰서도 지나고 차길대로 옆으로 따라가면 대로 우측 일광 서생쪽으로 안내합니다 일광쪽으로 지나가면 자건거 도로 우측 하천 나무데크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날씨는 잔뜩 흐립니다 가는길옆 울타리에 무슨꽃???? 예뻐요 조금가면 일광해변이...

높이가 높아서 키큰녀석들을 보관할 수 있어요~ 아! 바퀴에 나무 덧댄게 보이네요 ㅎㅎ 게다가 안보이는 뒷쪽 덧댄나무에는 페인트도 안칠했어요 ㅋㅋ 그래도 뿌듯하니 이쁘기만 합니다~~ 보너스(?)로 세탁기가 숨어있는 세탁기장 살짝 열어서 보여드려요...

대게 된장국과 함께 먹습니다.. 박달대게...잘 먹었습니다.. 기장에 가도 되는데.... 굳이 정자항으로 갑니다...^^ 바람도 쏘일...붐비지만 평일엔 그닥 붐비지 않습니다... 게철이 가기전에 더 들르고픈 정자항의 "하얀집".... 맛나게 먹고 왔답니다...

온다. 하얀 목련을 닮은 보고 싶은 사람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보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먼 젊음의 뒤안길에서 인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내 누님 같이 생긴 꽃이여 노오란 네 꽃잎이...

1. 기장방우님께서 6월30일 봉사기금 \50,000을 입금하여주셨습니다. 2. 6월29일 하얀박꽃님 주최의 아구찜 벙개에서 남은 \25,000 을 7월2일에 입금하여주셨습니다. 3. 작년 12월 우리들의 집 봉사벙개 갈때 사용하라고 고마우신분께서 익명으로 30만원을...

돼지 집"이 아니라 "첫째 아기 돼지처럼 초가삼간"이 나온다. 이런 어설프고 엉성한 글은 만지면 만질수록 엉망이 되기 쉽다. 이럴 땐 허물어뜨리고 새로 시작하는 게 더 좋다. ​ 넷째, 실력이 모자라는 경우다. 좋은 소재와 주제를 잡아 신나서 시작했는데...

건 기장과 승무원들이 통과하는 우대출구를 이용해서인데 용섭친구의 교통약자 패스트트랙으로 일행들 모두 통과~ 뭔지 모르게 으쓱했죠~ㅎ 게이트에서의 대기시간은 지루함 보다는 설렘이 더 크니 여기에 맥주 한잔은 금상첨화~ 행복합니다~ㅋ 소주한병과...

부산 기장군 기장읍 연화리 해광사 = 용궁사 가기전에 해광사 갯바위 로군요 ... 해광사 갯바위 전지역은 수심이 2~4m 선을 보이면서 , 깊은 수심의 갯바위도 노려볼수 있고 ㅡ 얕은 여밭을 노릴수도 있도록 앵글러들에게 사랑받는 곳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