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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인형 기저귀 갈아주기 활동을 했어요 평소 가지고 놀이했던 인형보다 커서 그런지 빤히 쳐다보기도 했던 이슬이들 티슈로 닦아주고 기저귀도 입혀주고 이슬이들도 아직 아기 (?)인데 인형을 아기라면서 자장자장도 해주고 조심히 안아주는 모습이...

제가 여자아이을 돌봐줍니다 제가여자아이 잠을제우고 여자아이는 순함니다 한숨자고일어난 여자아기아이의 기저귀을 갈아줍니다 기저귀에 소변을 봐서 기저귀가 축 늘어질때로늘어져서... 기저귀을갈아주는꿈을꾸었습니다 이건무슨꿈인가요? 안좋은꿈일까요?

신생아 기저귀는 언제 갈아주나요? 곤하게 잠잘때는 깰까봐 기저귀 갈아주지 않고 깼을때만 갈아줬는데요 제 친구는 잠잘때도 상관없이 자주자주 갈아줬다고 하길래 지금까지 아들 고생만 시킨게 아닌가해서요 엉덩이 빨개서 요즘은 물티슈 자제하고 매번...

''아기가 응가를 했대요. 기저귀를 갈아줄래요? ''라고 교사가 말했더니 얼른 아기인형에게 다가오네요. 응가 냄새가 난다며 미간을 찌푸리지만 기저귀를 정성껏 갈아주는 아가들! 물티슈로 엉덩이도 꼼꼼이 닦아주네요. ^^

표시를 울음으로 합니다. 엄마는 아이의 울음을 듣고 아이가 원하는 걸 해결해 줍니다. 기저귀를 갈아주기도 하고, 젖병을 물려 주기도 하고, 옷을 갈아입혀 주기도 합니다. 이제 나이를 먹어서 학생이 되면 울지 않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걸 말로 합니다...

아기인형이 응가해서 기저귀를 갈아주어야 함을 알려주며 인형에게 기저귀를 채워보는 활동을 해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자신보다 더 아기에게 애정을 느끼고 동생처럼 생각하며 행동합니다 서툴지만 얼마나 대견스러운지요.... 몰펀으로 잠자리를 만들어...

조카가 있는데요.. 실컷 안아주고..이뻐라 하다가도,, 똥 쌌다는 느낌들거나 냄새나면 이내....여동생한테 야~~ 얼릉 봐라,,갈아줘..하거든요.. 구람 여동생이.."울 아가~ 이모가 귀저기 안갈아줬쪄? " 하면서.. 잘도 갈아주던데....당근 자기 아들잉케...

그럴 경우 자는애 기저귀를 갈아줘야 하는지 갈아주면 깨서 젖을 찾거든요. 그냥 푹~ 자게 나둬야 하는건지 참 애매모호 합니다. 기저귀 발진때문에 갈아주고 싶지만, 곤히 자는애 깨우기도 모하고... 일자형 기저귀를 빨리 써야하는데... 괜히 많이 샀나...

인형이 응가해서 기저귀 갈아주고 기저귀에 응가 떼었다 붙였다 소근육 활동했어요 미술 활동으로 꿀벌 스탬프 찍어 꾸머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