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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인정액이 저소득자 선정기준액에 근접하면 최대 5만원의 기초연금액이 감액돼 다른 일반 기초연금 수급자와 마찬가지로 월 25만원의 기초연금만 받는다. 정부는 앞으로 기초연금 최대 월 30만원 지급대상을 2020년에는 소득 하위 40%로, 2021...

열린 의원총회에서 참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2025.2.27 국민의힘이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통해 기초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에 1인당 25만~50만 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추경의...

차상위계층에 25만∼50만원 선불카드 추진" "野, 초부자에게까지 25만원 지역상품권…혈세로 매표하는 것에 불과" 홍지인 김치연 기자 =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28일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25만원에서 50만원을 선 n.news.naver.com

원) 등으로 구성된다. 이중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그간 민주당이 주장해온 25만원 지원금과 같은 것이다. 전국민 1인당 25만원, 기초수급자·차상위·한부모가족에 1인당 추가 1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13조원 규모의 사업으로 전액 지역화폐로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