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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지는 않겠ㅈㅣ만 열심히 응원하거 있습니다

너무 통쾌해요 ㅋㅋ

해주시기를 빌어본다. 올해 페라자사태 때 이범호 감독의 예의없는 태도를 잊지마시고~! "남들이 PS 할 때…" 텅 빈 관중석에 기합 소리가 가득했다, 김경문 감독은 먼저 일본행 [OSEN=이상학 기자] “지옥 훈련 그건 아니고…”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월드컵 물건너간다 홍명보 호가 출범 했으면 응원해라 사퇴해라 마라 하지마라 국가대표 선수가 상암경기장에서 니들 앞에서 기합 받더라 최소핫 박수는 쳐주고 응원 해야지 이러다가 홈에 오면 붉은악마 때문에. 기가죽어. 축구하겠나 윤통 대통령 됐는데...

주장의 의무 방침을 공표하고 말 안듣겟다는 선수는 벤치에 두고 훈련도 시키지말고.. 말듣도록 대가리박어.쪼그리뛰기.등 기합으로 잡아 가길 바람니다. "내가 프리킥 찬다고" SON에 대든 비수마, 살아남기 위한 처절함이었나... "대체자 이미 계약...

선수에 대한 인격적 대우도, 선수에 대한 경제적 보상도, 모든게 달라졌어요, 감독,코치의 절대적 권위에 찍소리 못하고 기합도 군소리없이 받던 시대가 아니에요, 모든게 인격적으로 이루어지고 충분한 댓가가 따라야 되는겁니다, 운동도 직업이니까요...

기합소리 삐약 너무 귀여워요

누리꾼들조차 공감 못하는 일본 매체의 황당 기사 4일 일본 스포츠매체 '히가시스포웹'에 따르면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3위 결정전(3일)에서 하야타 히나(일본 생명)에 패배한 신유빈(한국)의 기합소리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전했다. 탁 v.daum.net

내가 탁구 경기를 실시간 관람을 해서 그렇다. 안 봤어야 하는데... 어떻게 내가 본 경기 중에는 이기는 게임이 없네.. ㅠ '삐약' 기합 외치며 버텼지만...신유빈, 20년 만의 메달 도전 끝내 실패 [2024 파리] 신유빈이 '난적' 하야타 히나(5위·일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