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방시혁 의장이 2021년 뉴진스 기획안을 받고 좋다고 생각했다. 빌리프랩이 아일릿 기획 당시 갈피를 잡지 못했고 '참고하라'며 뉴진스 기획안을 넘겼다.기사원문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72451 모든것은 방시혁 의장님의 뜻

끄는 부분 중 하나는 바로 원고소가로 빌리프랩이 책정한 금액이 20억원에 달한다는 점이다. 빌리프랩은 앞서 아일릿이 뉴진스의 기획안을 표절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며 지난 6월 이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빌리프랩은 "아일릿의 브랜딩...

팀 버니즈’는 이날 공식 입장문을 통해 “김태호 대표가 최근 진행한 인터뷰에서 빌리프랩 소속 그룹 아일릿과 뉴진스의 기획안이 ‘전혀 다르다’고 주장, 추가 소송 진행 예정이라고 밝혔다”며 “기획안 전문과 녹취록을 보유하고 있다고 알렸음에도...

별 맞춤형 기획에 힘썼다고 밝히며 “시나리오와 선곡, 콜라보할 배우의 이미지까지 각 아티스트에게 커스터마이징한 기획안을 바탕으로 섭외를 진행하다 보니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해 주신 게 아닌가 싶다”며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