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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도심 곳곳 "기후정의 실현" 집회…2만명 시민 모여 https://cafe.naver.com/airenergy/24363 주말 도심 곳곳 "기후정의 실현" 집회…2만명 시민 모여 종신연금 매월 500만원씩 지급(공기가 돈이다!!) ☜클릭 빙하(빙산)제조기 - 인공강설드론 ☜클릭...

https://www.youtube.com/watch?v=sFenpkGOj3Q

역에서 진행된 907기후정의행동 대행진과 오후 6시 시청역에서 진행된 106차 촛불대행진의 순서로 작성했다. 먼저 907기후위기대응 집회에는 약 2만명 넘는 대규모의 시민, 정당, 사회단체, 어린이, 초중고생, 대학생, 제종교인, 민주노총 등등이 참여했다...

단체 : 전국 625개 환경, 시민, 노동, 종교 단체 등 👉우리는 : 부산불교환경연대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907 기후정의 행진’이 열린 서울 강남역에서 신논현역까지 600m 길이 도로가 625개 환경, 시민, 노동, 종교 단체 관계자들...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6731 [10·27 집회 특별 기고] "동성애가 기후 위기보다 심각하다"는 주장에 대하여 정유현 전 녹색당 사무처장 "기후 위기보다 심각한 ‘종말론적 징조’는 없다" www.newsnjoy.or.kr 매년...

전 고 홍세화 선생과 대담집 <새로운 세상의 문 앞에서>을 출간했다. 책 속으로 한국을 비롯한 부유한 북반구 시민들은 기후 집회에 나가 ‘지구가 죽어간다’, ‘지구를 살리자’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인다. 그 구호를 볼 때마다 한 움큼의 의뭉스러움...

원인이라는 사실을 지목하며 자본주의 체제전환을 향한 열망을 모아내기 시작했다. 9.24기후정의선언문뿐만 아니라 집회 당일의 연설과 곳곳의 피켓들에서 기후위기의 원인인 자본주의를 이야기하며 넘어서자는 주장들이 많아졌다. 기후위기를 유발하는...

회복 위한 행동 동참해야 가톨릭 기후행동 관계자와 신자 450여 명이 2019년 9월 21일 서울 대학로에서 열린 기후위기 비상행동 집회에 참여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가톨릭신문 자료사진 교회는 지난해 5월 24일부터 시작된...

서울 중구 세종대로(시청역 7번출구~숭례문) (기간제교사노조 사무실 바로 옆)에서 기후위기를 막아내자는 사람들의 집회가 있습니다. 기간제교사노조도 참여합니다. 기후 집회에 오시는 선생님들 기간제교사노조로 연락주시고 함께 하시면 더 의미가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