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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금)/기흥역(최집사님 자매님들)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나 기흥까지 1시간이상 걸린다. 앉아서 가도 너무 지루하다. 남편은 성경을 계속 읽고 가니까 시간을 낭비하지는 않는다. 나...지하철에서 아무 것도 할 것이 없으면 너무 지루하다. 집에서는 너무 더워서 아주 시원한 옷을 입고 나왔는데 지하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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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9일 화요일... 경기 용인 기흥(수원톨게이트 앞) 저희집에서 술번개해요^^ 2013.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전처럼 고기도 굽고 음식, 술 마련해서 멋지게 초대하겠습니다. 이번 번개내용은 술 번개이구여~~ 당근 양주와 맥주 그리고...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음식을 안해먹고 살아서.. 별루 집에 먹을건 없지만.. 귤이나 그외 부식거리는 미리 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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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용인(기흥구)에 먹을 데가 없다고?!!!!-맛집, 내가 갔던 식당 후기!(기흥구청 위주 20곳) 2016.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별로라서;; 고기맛은 괜찮은것 같은데 난 한번가고 안감;; 안산에 김가네숯불닭갈비가 더 맛있어! 안산에 친척집있어서 닭갈비는 거기서먹는다는 ㅋㅋ 6. (기흥구청) 전설의 곱창 저번에 친구들이랑 가봤어~! 건물 뒷골목에 있는데, 그래서그런지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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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선물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이었다. 집 주소 좀 보내달라는 작은 누나의 문자가 왔다. 그 문자를 보니 추어탕을 먹으면서 나누던 대화 생각이 났다. 순간적으로 고구마를 부쳐줄 모양이구나 하고 지레짐작이 들었다. 작은 누나의 가을 선물 고구마를 얻어먹는 것도 미안한데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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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의 백반기행 : 상갈분식의 "칼만두국" -2024.9.-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에 위치한 식당이 소개됐다. 가게를 찾은 허영만과 옥주현은 칼만두국과 콩국수를 주문했다. 칼만두국 국물을 맛본 옥주현은 "맑고 칼칼함도 적다. 감자도 들어가니까 밀가루 전분과 감자 전분이 같이 끈끈하게 깊이를 낸다"라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