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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원이랑 잘맞을지 모르겠구 근데 페이커가 마타형 코치래 하면서 좋아하는 목소리니까 좋은건거같음 페이커는 틀린적이 없응께

하나님 뜻이 긴가민가 할 때 하나님 뜻이 긴가민가 할 때

관심있는거 같기도 하고 없는거 같기도하고 애매했는데 행복회로 돌려서 관심있다로 판단해서 고백했는데 거절당했네요 역시 관심있었으면 제가 애매하게 생각안했겠죠?

방금 썼다 지웠는데 내가 좀 혼란스러운거같음 ㅜ 그냥 길게 글 추가해볼게…고민 상담좀… 글고 여친생긴거면 헤테로 아니고 레즈 바이? 아닌가 무튼 설명해봄 아래가 어제저녁에 일어난일임… 아는언니 집 놀러갔는데 나도 술 엄청 먹어서 좀 맛가있는...

걍 넥서스 쳤으면 끝났넼ㅋㅋㅋㅋㅋ

《 우리 동네 목욕탕 》 독전2 좋은 점: 담배피는 한효주 보여줌 pic.twitter.com/NoEK6Bk7W8 — 예거 (@jaeger_iwc) November 17, 2023 보통 여성 악역이어도 화장한 매끄러운 피부 + 노출 있는 원피스/치마 + 한껏 꾸민 스타일링 ⬆️ 이런 스타일이 많았던...

긴가민가 / 마리아마리아 낯익은 듯 어디서 야러 번 본 듯 한 갸웃갸웃하며 내린다 생각하기를 누구일까 지나가는 바람결에 묻고는 이내 모르면 모르는 그대로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 예수님을 기억하니 ... 사랑인 것을 가을 바람 소슬하니 가을이 단풍의...

하지만 집에서 가깝다는 것만으로도 꿀이긴해

누군가를 좋아하는데 생각이 많아지네요 진짜 만나고싶은건지 상상이 잘 안가요 스킨십은 충분히 가능이고 설렘이 있는건 분명 맞는데 생각이 많아져요 또 웃긴건 상대는 절 좋아했음 좋겠어요 연락왔음좋겠고 그래요ㅋㅋ 저도 제맘을 잘 모르겠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