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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촬영일시 : 2021년 4월 24일 토요일(흙날) 2. 장소 : 전주시 전주수목원 3. 무엇을 : 긴병꽃풀 4. 꽃말 : 즐거움, 향락 5. 특징 : 한국, 중국, 러시아, 일본 원산의 꿀풀과 여러해살이풀. 4~5월 연한 자주색으로 피며 꽃잎은 5갈래로 갈라진다. 줄기는...

[오늘의 들꽃] - 긴병꽃풀 (꽃말 : 영향) 2013년 04월 26일, 금요일 날씨 : 구름 조금 맑은 날씨, 종일 화창함 야탐계획 : 서산, 태안, 솔붓꽃, 매화마름 야탐 주요뉴스 : 대체휴일법안 유보, 정기국회에서 재논의 * 주말로 가는 금요일입니다. 종일 화창...

오늘은 그냥 집에서 쉴까 하다가 청딱다구리 둥지나 찾으러 간다고 집가까운 곳에서 돌아다니다 긴병꽃풀 큰 군락을 만났습니다. 꽃말은 봄을 기다린다라는데 봄은 벌써 지나고 있군요.

오늘의 탄생화는 긴병꽃풀(Glechoma grandis)이고, 꽃말은 '그리운 봄' 입니다. 꿀풀과 다년생초로 꽃은 4-5월에 자주색으로 잎 아래에서 1-3개 씩 입술 모양으로 피고, 꽃잎 속에 자주색 반점이 많이 나 있는데, 꽃의 통이 일반 병꽃풀보다 길어 붙여진...

긴병꽃풀 꽃말:기다리는 봄, 영향 장소:2021년4월13일 양재천에서

꿀풀과의 쌍떡잎 여러해살이풀로 습한 양지에서 자라며 작지만 자세히 볼수록 아름다움이 있으며 꽃말이 '기다리는 봄'이라고 합니다.

관상용이다. 꽃말은 기다리는 봄, 영향이다. 옛날옛적에 메두시는 매우 아름다운 미모에 탐스러운 머리카락을 자랑하는 미녀였다. 그런데 넵튠(포세이돈)이 흰말로 둔갑하여 메두사를 겁탈하고 말았다. 그 겁탈 장소가 공교롭게도 아테네 신전이였기 때문...

새로 자라게 되었다. 민들레는 하느님의 은혜에 깊이 감사하며 봄이 오면 밝은 얼굴로 하늘을 바라보며 웃는다. 민들레의 꽃말은 “감사하는 마음”이다. 개불알풀 (요강꽃, 복주머니란, 작란화, 봄까지꽃, 개불꽃) 분류 현삼과 꽃색 연한 홍자색 크기 키...

길 긴병꽃풀 민들레 '장좌리'로 들어서고 ...... 카페 '마루'를 지나고 ...... 굴다리 통과 리비사거리 장마루 먹거리촌 / 장파1리 쉼터 굴다리통과 37번 국도 옆 들판길 파란 우레탄 길이 인상적인 임진적벽길로 들어서고 ...... 임진강이 보인다. 벚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