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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라 다 알고 보는데도 긴장감이 장난 아닙니다

영화 못지않은 긴장감~ 그 맛에 나솔사계 보지요. 다음 주에는 정숙 님이 다시 심기일전해서 데이트 선택 지명할 것 같던데 기대됩니다~~

시즌1에 비해서 참신함, 긴장감이 많이 떨어지긴 했어도 기대가 그렇게 많았던것을 감안하면 그정도면 꽤 재밌게 본것 같아요. 시즌3 나와도 물론 다 볼 예정입니다.

함께하는 팀이 성공하자 다같이 응원하며 기뻐하는 닭살돋는 장면에서 삶과 죽음에 놓인 사람들에 감정을 제대로 표현한건지 긴장감이 전혀 안드는 전개 4.1편에서는 각 케릭마다 특색이 다양했고 여러 빌런들로 긴장감을 유발했으며 1번 영감님처럼 반전...

엘리베이터에서만 일어나는 일인데 긴장감이 장난아닙니다. 호러지만 그렇게 잔인한 장면은 없어요. 우연히 발견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멈출수 없을 정도로 좋은 영화입니다.

낫짝만비추며 다주더라 상 긴장감 1도 없는 '무한 중복 수상'→대본 대형 사고까지 '아쉬움의 연속' [2024 KBS 연예대상③]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혹시 또 있습니까?", "수상자가 한 분 더 있지 않습니까?". 생방송 중 가장 많이 나온 멘트가...

사람이 되라 이강인 초비상...'선수단 불화설' 엔리케, 이제 단장이 등 돌렸다..."긴장감 고조"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바람 잘 날 없는 파리 생제르맹(PSG)이다. PSG 소식통 'PSG 리포트'는 8일(한국시간) PSG 소식에 능한 산티 아우나 기자의 보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