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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좋으이! 나왕은 세미홍삼인인데 열도 많고 또 추위까지 많이 타서 항상 어렵다! 그나저나 가을이 너무 없는 느낌이야 슬프다 앞으로도 가을옷은 절대 사선 안되겠어 특히 트렌치!! 항상 하나 장만하고 싶다가도 매년 가을이 너무 순식간에 지나가니까...

---------------------------------------------------------------- - 공지 필독- 검색하면 두줄 정도 나오게 됩니다. 글 등록 전 -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해주세요. https://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4940801&oaid...

종아리 근육이라해야하나 종아리알 부자요 수술하고 싶소ㅠㅠ

뒤적이다 눈에 띈 한 장면 베네치아 물의 도시 창가에 서서 배를 향해 손짓하는 아름다운 여인의 실루엣 그녀가 입은 꽃무늬 긴치마 금발에 날씬한 그녀의 허리를 차르르 휘감고 내려오는 꽃무늬 치마의 핏 여성스런 너무도 귀여운 그녀의 모습 발밑으로...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짧치 말고 한 며칠 롱치마 입고 생활하다보면 질염 싹 나음 평소에 체육복만 입고 다니는데도… 치마 싫은데 쩔수없이 입게됨 이게 참 너무 싫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블루응원복이 도착했어요 저도 이제 응원복입고 가서 가수님 응원할수있게되어서기쁘네요 큰사이즈로 주문해서 맨투맨옷이 마이 커서 긴치마처럼 입어야할것같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으네요 😊

오늘날에도 여전히 국왕의 권위를 인정하며 존중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짧은 치마를 입은 사람은 무릎 밑으로 내리는 긴치마를 빌려 입어야 하고 슬리퍼를 신은 사람은 다른 신으로 갈아 신어야 할 정도로 국왕에 대한 예의를 챙겼습니다. 왕궁의 곳곳...

못할 때였으니 어린 맘에 부모님의 허름한 옷차림이 부끄러웠을 수도 있었겠구나하는 생각도 들었다. 내가 중학교 다닐 때 긴치마에 비녀 찌르고 학부모 상담하러 온 엄마를 애들이 할머니라고 해서 속상했던 것처럼 오빠 맘도 조금은 이해가 갔다 하지만...

저번 게시글에 댓글 달아주신분들 건물안 좌석배치도 앞으로 와주세요! 착장은 검은색 긴치마와 아이보리 니트, 바람막이입니다! 곰도리가 달려있는 가방 매고있어요!! 오셔서 닉네임 말해주세요!! 4시 35분까지 나눔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