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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제목이 드오! 였군요. 중부유럽음악의 중심지라고 합니다 헝가리 대표음악가는 프란츠 리스트래요. 이건 부다페스트 야경이 멋지길래 찰칵. 학과장님 인터뷰 다 한국말로 하시더라고요. 북한유학생들은 그런가보다 싶은데 북한 고아들은 어쩌다가...

남자가수 ㅜ 사람이름인데.. 이름에 동 들어갔던 거 같음

저두ㅏ에 더있음

영화든 드라마든 노래든 긴 제목에 유독 감정이 동화되는 무언가가 있는 듯 예전 그때나 지금이나 ㅎ(부끄럽🙄🫣)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그리고 이름부터가 신기했던 TXT 투모로우바이투게더 5시 53분...

작사의 대표곡으로 꼽힌다. 약 20분짜리 조용필의 긴 노래가 있다. '말하라 그대들이 본 것이 무엇인가를' 이라는 제목도 긴 노래인데 역시 양인자씨가 작사한 것으로, 생각보다 널리 알려져 있지 않지만 그 노래를 가장 좋아한다. 심란한 일이 있을 때나...

그래서 노래나 연주를 통해 느낀 것들을 가사로 표현하고 멜로디를 입혀 보기도 하는 저만의 작은 취미가 있어요. 오늘은 비 오는 날 밤에 적재오빠 곡 제목들을 생각하면서 노트에 짧은 편지를 써보았어요. 멀리서 적재오빠를 응원하는 마음, 취준을 하고...

이 노래를 불러줄게 아침이 밝아와도 곁에 있어줘 Everyday Lullaby - GOT7 (갓세븐) https://youtu.be/9RUeTYiJCyA 한낮에 꾸는 꿈 믿기지 않을 뿐 여전히 난 거짓말 같아 눈 떠보면 너의 품 자장가 - 적재 https://youtu.be/S43y7-jU47c 너 하나면 충분...

그냥 긴 겨울이 끝나고 돌아온 계절이 아니다. 이 노래를 듣고 부르는 이의 가슴 속에 봄은, 딱히 한 마디로 짚어낼 수는 없지만, 그 어떤 ‘정서’로 존재한다. 그 정서는 아마도 ‘부질없음’과 ‘속절없음’이다. 봄은 짧다. 사계절 중에 가을도 있으나...

ㅠ 이 노래의 킬링파느는 역시 'focus' 크... 덕후는 울어요 ㅠㅠㅠ 코리올리 힘 - 누나가 콘서트 때 언급하셨던 것처럼 노래 제목보고 '이 누나는 도대체 어디까지 가는걸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노래를 듣고 잠시 의심했던 나를 회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