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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부정문에서 부정의 부사 ‘안’, ‘못’으로 짜이는 ‘짧은 부정문’과 ‘-지 아니하다’, ‘-지 못하다’로 짜이는 ‘긴 부정문’은 언제나 의미가 동일하다 보면 됩니까? A. 아닙니다. 다음의 예문을 보도록 합시다. 예) ․내가 영철이를 안 때렸다...

우말에서는 짧은,긴 부정문의 의미차이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그는 밥을 안 먹고 갔다. 그는 밥을 먹고 가지 않았다. 이 두 문장을 예시로 들었어요! 근데 먹고 가다. 먹고 가지 않다.라는 서술어는 연속동사구성이잖아요~? 1. 그럼 연속동사가 아닌 그는...

하였다. 3번 사동사에 의한 사동문과 '-게 하다'에 의한 사동문은 그 의미가 다를 수 있다. 보기중 3번만 이해가 안되요. 설명 부탁드릴게요.. 문제2)용언에 따라, 긴 부정문과 짧은 부정문 중 하나만 가능한 경우도 있다. 이와 관련된 예는 어떤 것이...

맞는다. 그러므로 '안 했다', '안 돼', '안 그래?' 등으로 쓰는 것이 옳다. 그 밖에도 한국어의 부정문의 종류를 생각해 보는 방법이 있는데, 긴 부정문: 그렇지 않다, 예쁘지 않다, (~를/을) (~)하지 않았다, (체언)이지 않다[4] (그러하지 아니하다...

아니다.(체언+서술격 조사) ② 짧은 부정문 : 부정 부사(안) 용언 * 나리가 밥을 안 먹는다. *슬비는 학교에 안 갔다. ③ 긴 부정문 : 용언의 어간+지(보조적 연결 어미) 아니하다 * 나리가 밥을 먹지 않는다. * 슬비는 학교에 가지 않았다. ♥얼차려...

백과 미리보는 중학 국어 문법) 구분 내용 ‘못’ 부정문(능력의 부정) 짧은 부정문 - ‘못' (예) 그는 술을 못 먹는다. 긴 부정문 - ‘못하다’ (예) 그는 술을 먹지 못한다. ‘안’ 부정문(의지의 부정) 짧은 부정문 - ‘안’ (예) 그는 술을 안 먹는다...

앞에 놓아 짧은 부정문을 만들고, 용언의 어간 뒤에 ‘-지’를 붙이고 ‘아니하다’와 ‘못하다’를 붙여 긴 부정문을 만든다는 것, 또한 짧은 부정문은 합성어나 파생어에서 형태적 제약을 받는다는 점, 둘 다 평서문과 의문문에서만 쓰인다는 것이 형태...

를 쓴다. ☞철수는 학생이다. → 철수는 학생이 아니다. ②서술어가 동사나 형용사일 때에는, 긴 부정문, 짧은 부정문의 두 가지 형태 모두 가능. 긴 부정문 보조적 연결어미 + 보조용언 ‘-지 아니하다(않다)’ 학교에 가지 않았다. 날씨가 덥지 않다...

부정문이다.(ㅇ) 서술어의 종류에 따라 긴부정문은 허용하지만 짧은 부정문은 불가능한 경우가 있다.(ㅇ) 예) 용언의 합성형, 또는 파생형은 긴 부정문만 있는 경우가 있다. 사람답다= 사람답지 않다(O), 안사람답다(X), 안얕보다(x), 깨끗 안하다(x)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