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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의 인문학 우리땅걷기
길위의 인문학 우리 땅 걷기는 '가장 중요한 것은 길위에 있다.' '세상은 걸어볼만 하다' 라는 취지를...
cafe.daum.net/sankang 랭킹: 68 단계 회원수: 14679 개설일: 2002.10.14 -
세상의 길 위에서 예수의 길을 따르는 사람들...
하나님의 사람들은 예외 없이 세상의 길 위에서 주님의 길을 따르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쉽게...
cafe.daum.net/InHissteps 랭킹: 85 단계 회원수: 1333 개설일: 2010.12.20 -
김근섭의 길 그리고 그림
저는 정부의 ODA 계획의 일환으로 한국정보통신진흥원 Nipa의 Senior Expert Program에 따라 코스타리카...
cafe.daum.net/kimkeunsob 랭킹: 14 단계 회원수: 112 개설일: 200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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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산,물이 만나는 길; 대청호 500리길 4구간; 호반 낭만길 탐방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격 운행) 이용. *대전역-서울역; ITX 마음 1104열차 이용. *서울역에서 전철 4호선 환승 귀가. 3. 진행경과 ㅇ대청호 500리 길은 27구간 300여 km로, 이에 더해 동구청에서는 동구 구간중 특히 아름다운 코스 5개의 白眉를 "오백미"로 선정, 주요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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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편백나무 봉산 숲길 걷기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원한 편백나무 봉산 숲길 걷기 장 소 : 은평구 봉산 편백나무 숲길 걷기 날 짜 : 6월 23일(일요일) 만나는시간 : 오전 11시 만나는장소 : 지하철 6호선 세절역 3번 출구 안 코 스 : 은평구 응암동 봉산 편백나무 숲길 준비물 : 맛있는 간식 복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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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2회 행복걷기 맨발황토길 및 양재천 걷기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터널이 잘 정비되어 있는 양제천 뚝방길로 변경하였습니다. 또한 이번 걷기에서는 요즘 기적의 치료법으로 인기있는 맨발황토길 걷기를 1부에서 실시하고(희망자 만) 2부는 통상적으로 양재천 뚝방길을 걷겠습니다. 오래만에 정든회원님들을 만나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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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6 17 꽃길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월의중반을 넘어가고 있네요 월요일은 왠지 더 피곤한 날 그래도 셋이 걷는길에는 우정이 있고 넷이걷는 길에는 나눔이 있다는데 ~ 그렇게 나누며 걷는우리 오늘 하루도 꽃길로 안내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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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제주 올레길 1박2일 신청 안내 (11월17일-18일)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주 올레길 신청 안내】 1. 산행일시 : 2024. 11. 17.(일) ∼ 11. 18.(월) 1박2일 2. 산행장소 : 제주 올레길 5코스 및 6코스(제지기오름포함) 3. 준 비 물 : 신분증, 모자, 장갑, 손수건, 방풍자켓 등 1박2일 여행준비물 각자 준비 (물 등 현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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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하는 길로 갑시다! 2024.06.12
인생은 늘 선택의 갈림길에 서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선한 양심을 따라 좁은 길을 택할 것인가? 아니면 내 마음의 유익과 욕심을 따라 넓은 길을 택할 것인가? 우리의 신앙도 이처럼 매순간 결단 해야할 때가 있습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결단인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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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의 길이 은혜를 누리는 길입니다♡ 2024.06.05
방황할 수밖에 없습니다. 왜일까요? 그들은 자신이 삶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에 막연한 두려움을 안고 어쩔 수 없이 그 길을 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정체성을 잊고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심판이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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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의 길이 생명의 길입니다! 2024.06.17
요즘 많은 신학생들이 먹고 사는 길이 막막해져서 목회자의 길을 포기한다고 합니다. 이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는 측은하고 안타까움 마음이 들었습니다. 얼마나 힘이 들었으면 그랬을까... 그러나 반면에 지금 이 순간에도 몇 명 모이지 않지만! 생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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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김소월 2024.02.09
길/ 김소월 어제도 하로밤 나그네 집에 가마귀*가왁가왁 울며 새였소. 오늘은 또 몇 십 리 어디로 갈까. 산으로 올라갈까 들로 갈까 오라는 곳이 없어 나는 못 가오. 말 마소, 내 집도 정주(定州) 곽산(郭山) 차(車) 가고 배 가는 곳이라오. 여보소, 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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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을 감당하는 길이 가장 안전한 길입니다! 2024.02.28
우리는 이 땅을 살면서 내 삶의 '안전'과 하나님 주신 '사명' 사이에서 선택을 강요 받을 것입니다. 즉 '생명의 길'로 인도하는 사명의 길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내 삶을 보호하는 '안전한 길'을 선택할 것인가? 그리고 둘 중 하나는 반드시 선택해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