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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례행사 중 하나인 인제 안산과 설악산 십이선녀탕을 대승령을 거치지 않고 다녀왔다.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후 누룽지를 끓어 아침을 먹은 후 버스에서 좌석을 확인하기 위해 신청자 좌석 배치를 캡처하기 위해 산악회 사이트에 들어가 보고 약간 놀랐다. 그사이에 한 명이 취소했다. 아마 시간 내 도착이 어려워 그나마 10%라도 돌려받기 위해 취소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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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건너간 돌사람의 귀향, 서울 우리옛돌박물관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구나 길가에 사람 얼굴을 한 벅수가 서 있으면 역신이나 잡귀가 물러난다고 믿었다. ‘돌’에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존재하는 삶의 근원적 숨결이 묻어 있다. 프랑스의 과학철학자이자 문학비평가 가스통 바슐라르는 시와 예술에 잠재된 인간의 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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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무락골에서 쪼무락거린 하루^^* 2009.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산행은 산행이 주가 아니라...요 백숙이 주연공이었다는.... 두마리 후딱 먹어 치우곤...마무리 국물에 누룽지까지 끓여 먹고...후식 준비중 물론 계곡 물가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는다는 자체가 숲을 오염시킬 수도 있을는지 모르나... 우린 계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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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 발원지를 찾아서(천년고도 경주) 2022.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인다 누룽지 백숙집 마당에는 단풍나무가 있고 주인장의 고운마음을 담은 형형색색의 작은새집이 달려 있다 물은 없고 물은 문점 저수지를 지나 경주시 하동의 하동 저수지 농업용 저수지이며 갈수기임에도 물을 많이 담고 있다. 강태공 몇 분이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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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일기 2015.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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