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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길고양이 병원에서 목욕 시켜도 돼?? 202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묘라 몇년째 키우겠다는 사람도 없고 우리집은 아픈사람 있어서 못키우고... 몇달전에 구내염이 너무 심해서 밥을 못먹길래 병원 데려갔더니 이빨 다 뽑는 수밖에 없다래서 전재산 털어서 발치시켜줬거든? ㅜㅜ 더러운 침으로 그루밍해서 털 떡진건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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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에게 물려서 병원에 대기중입니다. ㅜㅜ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신히 잡았는데 고무장갑을 뚫고 물더군요. 손에 구멍났어요.ㅜㅜ 아프기도 무지 아프네요. 회사에서 당장 병원가라고 해서 대기중인데 지금 병원이 4번째 병윈인데 2군데는 고양이 물린 상처는 안본다고 하고 외과는 치료안해주네요. 한군데는 휴가 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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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 타내려고 '만삭 길고양이'까지 잡아와 수술했다"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naver.me/GALKjjFU "지원금 타내려고 '만삭 길고양이'까지 잡아와 수술했다" 청주의 일부 동물병원이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사업 지원금을 타려고 법적 금지된 임신묘(猫)까지 무분별하게 포획해 수술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유기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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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때문에 동물병원옴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제 필수 엄마가 밥주던 고양이있는데 목쪽이 뜯겨서 피 엄청나고 진물나고 애가 막 아파서 운다고 밥은 먹는데 잡히질않는다고해서 일단 밥에 약이라도 타쥴라고 동물병원에서 증상이런거 다 말해주고 약타는거 기다리는즁 ㅅㅂ 사람짓은 아니겠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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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처럼 / 성윤석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 〈Bing Image〉 길고양이처럼 성 윤 석 요양 병원 산소 호흡실에서 어머니 기어코 가시네 천애고아 물가에 나앉은 아이처럼 나 물가 애 자만 사전에서 찾는데 십오 년 우울증 병상에 누워서도 자식 몰래 아래층 피부과에 얼굴 점 빼러 다니신 예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