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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dmitory.com/issue/339666748 다들 예상했겠지만 튀르키예 사진 속 장소는 사람이 가득 차 있는 아침 만원 지하철 안이다. 승객들은 앉을 좌석을 찾지 못해 어쩔 수 없이 서서 출근을 해야 했다. 피곤한 아침에 좌석 하나를 고양이에게...

참여했다 ㅎㅎ 중성화 (tnr)을 하면 암컷 고양이들이 임신과 출산으로 덜 힘들 수 있고 일부 질병 발병률도 낮출 수 있어 길냥이 개체수가 늘어나는 것을 막아주기도 해! 근데 예산이 많이 올라서 고보협에서 프로젝트를 진행중이야 https://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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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밥셔틀의이유 #길고양이고정밥자리를주세요 < 추정나이 최소 7~8년, 초췌해진 길냥이 점복이 > 빛을 잃은 날들이 이어지면서 조금은 무기력해진 나는 매일 쉼터 밥자리에 찾아오는 점복이의 초췌한 모습에 눈이 번쩍 뜨였다. 길냥이 점복이를 밥...

엄마가 쥐약 먹자, 할미가 손주 젖물려… '길냥이의 기적' 봤다 여행작가로 생업을 삼던 이용한 시인은 2000년대부터 ‘길냥이 콘텐트’를 만들어온 원조 고양이작가다. 2007년부터 블로그에 고양이 사진을 올렸고, 2009년 베스트셀러가 된 첫 고양이...

멀리 있다가도 제 목소리가 들리면 아는 척을 하며 달려오던 아이를 어떤 못된 인간이 약을 놔서 죽였네요 자매냥이인 검은 냥이도 같이요 길냥이들 길어야 3년 남짓 사는데 어떤 인간이길래 이렇게 악할수가 있는지? 부디 천벌 받아 유병장수 했음 좋겠네요

하도 알짱거려서 알짱이라고 불렸던 길냥이 지금은 독립함 ㅊㅊ 유튜브 haha ha

길냥이 사료가 갑자기 똑 떨어져서 평소 주던것과 다르게 제일 빨리 오는 것으로 샀다오. 새로 줘봤는데 한녀석은 냄새만 맡고 그냥 가버리고 기호성이 안좋아서 망했구랴. 후기는 이러지 않았잖아요. 다른걸로 다시 사야 하나보오. 남은 건 어쩌나 모르게쏘.

원래 돌보던 우리 애 밥 다 뺏어 먹고 집에도 뉴페가 들어가있어 우리 애는 밖에서 떨고;; 쫓아내기엔 불쌍하고 돌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