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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7월7월6일 금요일 길상사는 광양시 옥곡면 월앙리에 있는 조그마한 사찰로 3천여 그루의 수국이 소담하게 피어 절정을 이루고 있다 길상사 수국은 입구에서부터 대웅전 앞을 지나 삼성각을 오르는 비탈길까지 아름다운 자태를 이루고 사찰 뒷산까지...

집에서 17분 거리, 가까운 곳, 옥곡면 월앙리 산밑에 규모가 작은 대한불교조계종 "길상사" 절에 수국이 만발했다는 SNS소식을 접하고 비가 그친 오늘 오전에 탐방을 하였다. 큰스님께서 꺾어오는 꽃보다 땅에 심어 살아있는 꽃으로 부처님께 공헌한다는...

전남 광양시 옥곡면 월앙길 41에 위치한 길상사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아담한 사찰이다. (길상사) 하지만 길상사에는 수국이 3천 그루나 식재된 수국 꽃길을 만나볼 수 있어, 지역민들에게는 알려진 지역의 수국 명소다. 길상사에서는 연녹색의 유럽...

몇 서 있다. 여성들이 사진을 열심히 찍고 있다. 앞쪽의 길과 논 작은 아파트가 내려다보이는 절은 운치가 약하다. 이리저리 수국을 보고 바보를 찍어준다. 돌아오는 길에 쇼핑몰에 들러 반바지를 둘 산다. 화려한 가게에 물건이 많아 혼이 뻇길까봐 얼른...

(광양시 옥곡면 원앙리에 있는 길상사의 현란한 수국 물결) 광양시 옥곡면 월앙리에 소재한 사찰 길상사에 3천여 그루의 수국이 소담하게 피어 절정을 이루고 있다. 길상사 수국은 입구에서부터 대웅전 앞을 지나 삼성각을 오르는 비탈길까지 아름다운...

이 욕심많은 인간들은 호박까지 욕심만 가득찬 상태로 겉으로는 착한척 하며 부처님앞에서 염불을 외고 있고. . . . 길상사의 나비수국은 이쁘게만 피엇다요. 이 많은 꽃송이 중 한넘을 택해서 바람이 잠잠하면 숨을 멈추고 촬칵하고 찍어서 컴으로 수평...

토요일 오후 서울에 볼일이 있어서 조금 서들러 출발해서 길상사에 들렸습니다

곳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모름 약수 가신 님들의 명복을 빌며,,, 사진 작가분에게 부탁해서 단체사진 한 컷. 보랏빈 수국 ( 길상사에서 나와 한성대입구역 쪽으로 오는 길가에 ) 길가의 벽화 중 하나 성북동콩집 앞을 지나는 우리 님들의 뒷모습 꽃을 보면...

조계사, 길상사, 봉은사 순례 이후 두 달 만인 5월 넷째 주 일요일, 인드라망 순례단은 수원으로 떠났습니다. -오뚜기님 가정의 달을 맞아 모두 행사가 많으셨는지, 이번 달은 순례객이 단촐했습니다. 나름의 장점을 살려 시종 화기애애하게 진행된 41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