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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만에 핀다는 길상화 입니다 참으로 신기한 꽃입니다 400년만에 핀다는데 평생에 볼까말까 한다는 희귀한 꽃 입니다 다행이도 이렇게 사진으로 볼수 있다는 것도 축복 입니다 길상화꽃 참.아름답고도 멋집니다.

얼마 안되어서 인지 연등이 빼곡히 하늘을 가린다. 시주 길상화 공덕비가 있는 김영한 사당을 거쳐, 법정스님의 진영과 유품...내리는 개울물 소리와 수련화, 이름 모를 꽃들이 우리들을 반긴다. 서원장은 꽃에 관심이 많아 연신 사진을 찍고, 황총무는...

※ 그림의 의미(풍수) 길상화(吉祥畵) - 호랑이 : 무속인 또는 산신각 등 영험스러운 장소에 기본적으로 어울리는 그림 (집안에...제발(題跋) : 그림과 함께 쓰인 시나 글귀 - 활짝 핀 해바라기 꽃, 탐스럽고 잘 익은 사과 그림 : 마음의 풍요와 돈...

핀 길상화입니다. 이 나무를 보신 모든분들 항상 길한 날 되시고 나날이 기쁨과 행복만 가득하세요~!! 건강하십시오~!! 주위에 소중한 분들과 함께 공유해주세요! 💖 내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소중합니다 💖 좋은 사람을 찾지말고 좋은 사람이 되주고 좋은...

문 열어 놓고 카메라 돌아가는 소리 뜨거워라 셔터 소리 멈추고 신방 문을 닫아야 하리 천억을 주고도 못다 한 사랑과 이별이 전설로 돌아와 죽어도 늙지 못하는 길상사의 연인 길상화 꽃 진자리에 피어나는 사랑이여 그리워서 붉어진 꽃씨 하나 피고 지고...

그모습을 가끔씩 보곤 한다. 정말 시대의 스승 이셨고 우리들의 불교적 정서를 어루만져 주셨던 분이다. 그 진영각앞에선 목단꽃이 흐드러 져 피어 있었다. 오늘 보고 싶어 갔지만 지금은 다 지고 말았다. 툇마루에 잠시 앉아 쉬고 있노라니 수다꾼들이...

우리 통수총의 시인이신 길상화(강옥희)님 께서 제4집. 수필집을 발간하다.(도서출판 다찬) 강옥희님께서는 부산출신으로 부산 동래여고.부산교대및,통신대 국문과를 졸업하시고 1992년 월간 한백문학으로 문단에 입문하셨고 1집[광주리 속의 포도송이...

길상화(吉祥華)는 ‘참된 마음의 자리는 항상 길하고 상서롭게 빛난다’는 뜻이다. 보편적인 상식으로 알고 있기로는 길상화는 곧 인동꽃이라 하여 그 꽃말이 ‘사랑의 인연’이라고. 사람들은 길상화에 대한 그의 인연을 사랑 쪽으로 연결하려 한다. 그가...

난 이런 꽃나무 첨보고 신기해서 올려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