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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밭 쉼터" 또는 "5부자 길손 쉼터" 조성안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걷고 있다는 사실과 사유지를 내어준 분들에게 고마움을 알게하는 장소로 삼았으면 하여 글을 올린다. 쉼터는 "허리밭 쉼터" 또는 "5부자(5형제) 길손 쉼터"라는 이름까지 지어본다. * 사라져가는 이곳 지명과 우리말 : 살피, 치거리, 자락, 가풀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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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3(토)황산도쉼터근무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13시 장소:황산도쉼터 근무자:김 덕 규 2층 옥상 시건장치 상태 확인후 쉼터 주변 청소 회동 댐 방면 길을묻는길손 .삼삼오오 가시는 분들께 쉼터 입구에서 관람하시고 가라는 권유에 먼저간일행 이 있어서 하시면서다음에 친구들과함께오겠다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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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토) 황산도 쉼터 근무 2022.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다는 것은 농경사회의 전답을 경작할만한 노동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고 한다. 화장실을 찾는 길손 한분이 마지막으로 쉼터를 방문했다. 금정관광해설사님들 올 한해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다가오는 희망의 계묘년 새해에는 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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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에서(활동할 때)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오셧다 쉼터에 도착하니 모임행사는 진행중이고 점심식사는 출장부페로 셋팅(휴 ㅡ배고파😂) 늦게 도착해 보경이사장님 최회장님 인사말씀은 듣지도못했음 ㅡㅠ ㅠ 적당하게 배를 채우고 웃음치료사님의 명강의 웃으면 살자 당당하게 잘살자 강사님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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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길과 길손의 쉼터 2010.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푸른광장> 바우길과 길손의 쉼터 기사 게재 일자 : 2010-10-14 13:44 이순원 / 소설가 지난 번 이 지면의 칼럼을 통해 시골의 마을과 길 이야기를 했다. 마을과 마을 사이를 잇는 옛길을 말하고, 그 길로 찾아오는 도시 사람들 이야기를 했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