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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목) 《달콤한 목욕》《엄마, 잠깐만!》《길 아저씨 손 아저씨》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 2024년 9월 12일 (목) 오후 3시30분 ~ * 읽어준 책 : 《달콤한 목욕》 (김신화 외 5명 지음, 바람의아이들) 《길 아저씨 손 아저씨》 (권정생 글, 김용철 그림, 국민서관) 《엄마, 잠깐만!》 (앙트아네트 포티스 글 그림, 노경실 옮김, 한솔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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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속버스타고 고향가는 길인데 기사아저씨 어떤 여자분 내버려두고 출발했음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니까 지금 출발시간 지났어요~ 다음거 예매하세요 다음차가 없으니까 그러죠!! 고향가는데 진짜 너무한거 아니에요?!!! 아저씨 무시하고 트렁크열고 그 여자분 짐만 내리고 그냥 문닫고 출발해버림.. 여자분 트렁크에 내린 짐만 손에 들고 버스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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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1<누구지?><길아저씨 손아저씨><아주 신기한 알><구름빵> 2023.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읽어준 날: 2023년 9월 1일 금요일 4:00~4:30 ♣ 읽어준 곳: 장애인복지관 두리교실 ♣ 읽어준 책: <누구지?><길아저씨 손아저씨><아주 신기한 알><구름빵> ♣ 함께한 이: 우*, 우*2, 현*, 채*, 지* 여름방학이 끝나고 오랜만에 아이들을 만났다. 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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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아저씨 손 아저씨(권정생/김용철)****장애,가족 2023.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 아저씨 손 아저씨> 권정생 글, 김용철 그림, 국민서관 권정생 선생님이 옛 이야기에 후일담을 덧붙여 새 이야기로 만들었다. 우리가 아는 옛 이야기는 길에서 만난 앉은뱅이거지와 장님거지가 서로 돕기로 약속해 장님이 앉은뱅이를 업고 둘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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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활동-길아저씨 손아저씨(6월8일) 2023.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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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릿집 아저씨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릇을 들고 서있는 겁니다. 원래 그릇수거해가면서 벨 누르고 그런 사람이 아니여서 웬일인가 싶어서 쳐다봤는데, 갑자기 아저씨가 묻더군요. " 너 집에 혼자있냐?" 질문이 이상해서 바로 대답을 못하고 우물쭈물 하고 있는데 또, " 집에 엄마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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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 아저씨의 노래/강주영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빼미 아저씨의 노래 강 주 영 “부우~~~부우~~~부우~~~~” “할머니, 저놈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어. 우리 이사 가면 안 돼?” “또 그 소리냐? 이사 갈 돈이 워디 있냐. 무서우면 이 할미 방에 와서 자.” “내가 어린앤가? 할머니랑 자게?”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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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곤충🐞채집통~허수아비아저씨🎶 동시 '밤 한톨이🌰 떽떼굴' 외워 보아요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수아비 아저씨 동요 부르기~🎶🎶 동시 '밤 한톨이 떽떼굴' 함께해요 ㅎ 코스모스 동요 부르기🎶🎶 신체활동 나뭇잎 길을 밟고 걸어가서 가을 나뭇잎을 주워 바구니에 담아 다시 돌아오기~^^ 도현이도 선생님이 한번 시범을 보여주니 잘 따라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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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수, 가족 23-1, 길 안내는 하인수 아저씨가 2023.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헷갈린다. “하인수 씨, 누님 댁까지 안내 부탁드립니다.” “응.” 갈림길이 나올 때마다 하인수 씨에게 길을 묻는다. “저기.” 말과 함께 손으로 방향을 알려준다. “여기, 여기.” 하인수 아저씨의 목소리가 다급하다. 옆을 보니, 전에 왔던 누님 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