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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수미→송재림 안타까운 비보, 우리 곁을 떠난 ★[이슈결산③] 2024.12.16
배우 오현경은 3월 1일 오전 9시 11분께 경기도 김포의 한 요양원에서 눈을 감았다. 향년 88세. 생전 식도암, 위암 등으로도...고통 없이 편히 가셨어요. 제 아버지이자 배우 오현경의 마지막 길에 계신 자리에서 손 한 번 흔들어 주세요”라고 직접 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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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주접 2024.11.21
술마시고 개되는얘길 ㆍ그게재밋냐 ㆍ박나래 진짜근본없는 짓거리에 짜증나미치겟다 ㆍ윤석열ㆍ박나래간절한퇴출ㆍ퇴출 태연 "집에서 요양원 생활, 이러려고 치열한 20대 보냈나 싶어" 현타고백('나래식')[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