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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15일 정동 프란치시코 교육회관에서 진행된 박한용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실장과 길윤형 한겨레신문 기자의 <누가 친일파를 부활시키는가> 대담에서 길 기자가 참고자료로 사용한 PPT 자료입니다. 친일파를 누가 부활시키는가.pdf

현장을 이란 과 www.hani.co.kr 북한의 핵실험은 이란을 위한 것이었다? [토요판] 뉴스분석 왜?/ 이란핵, 국제사회의 근심 기자길윤형 수정 2019-10-19 11:23 출처: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7/02/05/2017020500034.html “이란 발사...

중앙청에 성조기를 게양한 9월 9일까지의 26일은 식민지에서 점령지로 운명이 바뀐 조선에겐 절체절명의 기회였다. 길윤형 한겨레 기자는 이 시기를 집중 분석해 <26일 동안의 광복>(2020)을 펴냈다. 그는 "당대를 살았던 이들은 자신의 양심과 손익 계산...

폭탄 쏘며 최악 치닫는 한-러 관계…관리 잘 되고 있다고? 2024-02-04 뉴스룸에서 윤석열 정부 윤석열 우크라이나 러시아 길윤형 기자 다른 기사 어떠세요 구독 윤 대통령의 ‘판단 미스’와 역사의 무거움 국제사법재판소, 이스라엘에 “집단학살 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