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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떠난 길은정...편승엽에 대한 비난과 옹호... 2005.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을 터. 물론 두사람 사이의 명확한 진실은 이제 가려질 수는 없겠지만, 진실이야 어찌되었든 세상을 떠난 길은정은 가족들과 팬들에게 너무도 큰 슬픔을 남겼으며, 편승엽 역시 편치못한 마음으로 길은정의 죽음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어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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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널 -길은정 ♡ 2009.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포. 입덧하는 임산부마냥 약간의 냄새에도 구역질이 넘어온다. 그녀에겐 밥을 먹는 일조차도 노동이 됐다. 얼마 전 길은정은 가족과 함께 마음에 드는 곳으로 납골당도 예약해뒀다. 오른다리는 똑바로 펼 수도 없이 구부러진 채 굳어버렸다. 뱃속 가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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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은정씨에게 (오널한밤..길은정씨..실망입니다.) 2002.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잇나여 책에는 어렸을대 친구도 동무도 모두 나쁜아이로 되잇고 학교선생들도 다 나브게 표현되 있어여 할머니도 가족도. 길은정씨는 왜 친구가 없는건거여 왜 가족들도 모두 등을 돌렸나여 방송 관계자들도 모두 나븐사람으로 표현했어여 좀 심하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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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연&길은정....만남. 200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병원의 진단보다 "특별히 따로 검사해 볼 필요가 없다"는 의사의 말에 가슴이 아팠다고 고백했다. 길은정은 이 일기에서 "어제는 가족과 함께 납골당에 다녀왔다. 내 자리를 맘에 드는 곳으로 예약하고 돌아온 길이었다"며 자신의 죽음을 준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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