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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 장군의 기도문 낭송 길은정 주여! 저의 자식이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약할 때 자기를 잘 분별할 수 있는 힘과, 두려울 때 자신을 잃지 않을 용기를 가지고, 정직한 패배에 부끄러워 하지 않고 태연하며, 승리에 겸손하며, 온유할 수 있는 사람...

그전 티비에서 재혼한 부인이 애낳았다고 인터뷰하던데,, 그때 리포터가 그러더라구요 첫째애는 아니라구..이미 배다른 자식도 있다구요! 티비에서 보았던 그놈의 가식적인 눈물에 치가떠리네요... 길은정씨 자책하지 마세요..당신은 바보스러울 정도로...

안있다가 밝인일일수도있따 근데왜이제와서 편씨랑 그부인과자식까지있는 그에게 막무가내로그러는지.. 편씨가 정말 그랬는지...하면서 질투심을표현하고싶었을까? 또 앨범인가 책인가나올때마다 이상한소리짓거리던데 오히려난 길은정이이해가더안된다

자신이 친자식처럼 기르며 아끼고 살았었다. 그런데 그 여자가, 이제와서 협박을 한다. 기자들에게 알려서 자신을 매장시킨다고 했다.' 라고 말했었습니다. 그리고 불안한 얼굴을 했던 이유는, 안산의 그 여자가 모 기자한테 제보를 해서, 그 날 기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