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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03 길이 아니면 가지 않겠다 2025.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착각하지마라.. 하느님의 나라는 주님을 경외하고 따르는 이에게 있다.. 하느님의 말을 선포하리니.. 나의 어머니를 너의 어머니라고 부르는 아이들은 벌을 내릴 것이다.. 하느님의 존재를 실현하고 계신 분을 감히 너희는 어머니라 칭하지 못한다..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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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8, 길 아니면 가지마라.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168, 길 아니면 가지마라. / 미소향기 지행 길 아니면 돌아가고 이왕이면 큰 길을 걸어가거라. 마음이 가는 그대의 길을 걸어가라. 내 마음 곧고도 바른길을 눈을 감아도 갈 수 있는 그 길이기에 뜀박질로도 언제라도 갈 수 있는 길 고요삼매 흘러서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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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 길 아니면 가지마라.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51, 길 아니면 가지마라. / 미소향기 지행 선한이의 가는 길에 거침없이 비켜 지나는 바람을 보라. 무슨 그리움 무슨 애한이 남았기로.. 그대 머문 자취를 굳이 남기려는가. 때로는 물이 되고 가다보면 걸림 없는 바람이 되리니 무릇 마음을 밝히며 卍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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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 2023.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같은데요. ‘혼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운운.. 하지만 본문은, 자신의 의지작용이 전혀 없다는 뜻이요, ‘길이 아니면 가지 마라’고 하시는 듯도 합니다. 과연 얼마만큼 그럴 듯하게 온 건지는 모르겠으나, 새삼스럽게 딴짓을 해설랑 망신톡톡 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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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않은 길 2025.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가지 않은 봉우리라서 더군다나 릿지 구간도 있다고 해서 가보기로 했다. 버스는 출발해서 정안휴게소를 들리고 조용하게 달려서 부안댐 주차장 입구에 도착했다. 이 산악회의 특징이 회장 외에는 마이크를 잡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니 누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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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 하는데 왜 일까요 ?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쳐다보지도 마라~. 바로 여기에서 답이 나오는 것이다. >>>>>>>>>>>>>>>>>>>>>>>>>> 너가 살아 나가는 것에 상급과 중급이...내가 인물이 잘 생기고, 기운을 듬뿍 담아서 태어 났거나, 여러가지 통솔력을 갖고 태어났다면 상급의 사람을 만나면 2급은 이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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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복음말씀,[녹] 연중 제25주간 수요일('24년9월25일)길을 떠날 때에 아무것도 가져가지 마라. 지팡이도 여행 보따리도 빵도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태지 마라. 그랬다가는 그분께서 너를 꾸짖으시고 너는 거짓말쟁이가 된다. 7 저는 당신께 두 가지를 간청합니다. 제가 죽기 전에 그것을 이루어 주십시오. 8 허위와 거짓말을 제게서 멀리하여 주십시오. 저를 가난하게도 부유하게도 하지 마시고 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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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아니면 가지 마라 2017.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른길이 아니면 절대 가지를마라 ★ 바른길이 아니면 절대 가지를마라 ★ 길이 아니면 가지말아라 길은 많고 많습니다 가야할 길이 있고 가서는 안되는 길이 있습니다. 열차가 비행기 길을 갈수 없듯이 비행기가 뱃길을 갈 수 없습니다. 사람이 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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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우습게 보지마라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 가지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한다. 🎋🎋 바람에 날려온 가랑잎 하나도 광장에서 볼 수 없고, 담배 꽁초 한 개비도 길거리에서 구경할 수 없었다. 작은 비닐봉투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껌 통에 씹고 난 껌을 싸서 버리는 휴지도 같이 들어있다.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