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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일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일 / 이화인 (1951~) 내 생애에서 가장 길일은 생일날이 아닌 내가 죽는 날 태어날 땐 나도 모르게 나와 억울해 많이도 울었지만 죽는 날은 내가 알고 가는 날 이승에서 지은 죄 죄다 마무리하고 그래도 남는 죄는 곱게 싸서 가시 등에 얹고 봄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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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보살 가피도 그저 깨달음으로 가는 길일뿐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ogo “불보살 가피도 그저 깨달음으로 가는 길일뿐” 2016-02-23 안직수 기자 불보살 영험이야기 이수경 편저/ 운주사 이수경 편저/ 운주사 법당에서 백일기도에 들어간 우룡스님이 어느 날 낙엽처럼 법당 밖 향나무 아래 떨어졌다 함께 있던 신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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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동행(경건)이 아니고는 죄를 쌓는 길일 뿐인 인생(잠16:25)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16장 솔로몬의 여러 가지 잠언(계속) 25절.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어떤”은 히브리어로“예쉬”인데“존재하다”는 뜻의 사용하지 않는 어원에서 유래한 것으로“존재, 있음, 현존하는 것”을 말한다.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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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길일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갑작스레 내린 비에도 오늘 아침은 여전히 덥네요 얼른 더위도 지나가고 희재님처럼 시원하고 깔끔한 가을 맞이하고 싶어요 희재님 오늘 공연에서 뵐께요 반가운 얼굴 목소리 다 담아가서 내 양식으로 삼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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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그 길일뿐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연해도 고통받던 시절인연 생각하여 저절로 중도를떠나지 않으므로 자나깨나 그길이요 오나가나 그길이요 죽으나사나 침묵의 그길일뿐이니 길을잃은인연 어찌찾지 않으리요 그때마다 님따라와본길 잘알아서 바르게 알려주니 그공덕이 님의뜻과 탁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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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10 산소(모길일)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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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신자가 이사나 혼인을 할 경우에 길일(吉日)을 받아도 되나요?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학(易學)에서 천체의 운이 좋은 날을 길일(吉日)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길일에 행사를 하면 복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그날에 집착합니다. 그러나 인간의 길흉화복을 점성술이나 사주팔자에 의지하는 것은 그리스도교 신앙에 어긋납니다. 이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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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살이 왕하면 자유가 없죠 / 길일ㆍ택일 언제?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o7nnaXDgIOo?si=Mm0lfdnj6uTjrP8g 이어서 더보기 => 98번 동영상 https://cafe.naver.com/saju5420/4750 [육신의 활용] 동영상 인간에게는 바꿀 수 없는 내 몸속의 오장 육부와 같은 오행의 세계가 있습니다. 오행은 인간이 잠을 자면서...